[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 |
||
화장실에 가면 이런 종이가 마련되어 있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구태여 손 닦는 종이가 필요없겠건만
친절한 서비스랍시고 마련해두고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종이수건'이라하면 될 것을 '페이퍼타올'이라고 까지 할 것은 뭐있나 싶다.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 |
||
화장실에 가면 이런 종이가 마련되어 있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구태여 손 닦는 종이가 필요없겠건만
친절한 서비스랍시고 마련해두고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종이수건'이라하면 될 것을 '페이퍼타올'이라고 까지 할 것은 뭐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