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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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닙니다. "돌잔치", "쫑긋" 같은 토박이말로 더욱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아마도 시민과 마음을 잇고 싶은 시청 공무원들의 따뜻한 생각이 빚은 것 아닐까요? 크게 손뼉을 쳐드립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라운지, 토크, 프로젝트 같은 외래어가 숨어 있네요. 앞으로는 반빡반짝 빛나는 옥에 티도 없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린경제/얼레빗 = 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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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닙니다. "돌잔치", "쫑긋" 같은 토박이말로 더욱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아마도 시민과 마음을 잇고 싶은 시청 공무원들의 따뜻한 생각이 빚은 것 아닐까요? 크게 손뼉을 쳐드립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라운지, 토크, 프로젝트 같은 외래어가 숨어 있네요. 앞으로는 반빡반짝 빛나는 옥에 티도 없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