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동포 뒷바라지 평생 등이 굽은 겨레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 평남도청에 폭탄 던져 새상을 일깨우리, 붉은 저고리 남치마 속 깊이 감춘 우국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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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낙원, 안경신, 문재민 시서(왼쪽부터). 현재 서울 국악로 갤러리 일호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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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열, 차미리사, 박차정 시서 |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동포 뒷바라지 평생 등이 굽은 겨레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 평남도청에 폭탄 던져 새상을 일깨우리, 붉은 저고리 남치마 속 깊이 감춘 우국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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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낙원, 안경신, 문재민 시서(왼쪽부터). 현재 서울 국악로 갤러리 일호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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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열, 차미리사, 박차정 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