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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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냥 밥집"이라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밥집" 하면 무식한 것이고,
"식당"하면 그저 그렇고,
"가든" 하면 그럴듯한 음식점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수업 선생님 말씀처럼 "밀크"와 "우유" 그리고 "소젖"에도 등급을 매기는
한심한 우리가 되어서도 안 되구요.
저 음식점처럼 "그냥 밥집"
얼마나 소박하고 재미있는 발상인가요?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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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냥 밥집"이라는 간판을 보았습니다.
"밥집" 하면 무식한 것이고,
"식당"하면 그저 그렇고,
"가든" 하면 그럴듯한 음식점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수업 선생님 말씀처럼 "밀크"와 "우유" 그리고 "소젖"에도 등급을 매기는
한심한 우리가 되어서도 안 되구요.
저 음식점처럼 "그냥 밥집"
얼마나 소박하고 재미있는 발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