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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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영어사랑은 정평이 나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영어만 사랑하지 한글엔 관심도 없다는 아니 한글을 짓밟고 있음입니다. 계속 "SELE"를 외쳐대더니 이번엔 "Men's WEEK"입니다. "남성주간"이란 말인가요? 참 롯데백화점 어지간한 사람들입니다.
[그린경제/얼레빗 = 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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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영어사랑은 정평이 나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영어만 사랑하지 한글엔 관심도 없다는 아니 한글을 짓밟고 있음입니다. 계속 "SELE"를 외쳐대더니 이번엔 "Men's WEEK"입니다. "남성주간"이란 말인가요? 참 롯데백화점 어지간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