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대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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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둥지란
이고야
아기요정들이 모여 춤을 춥니다
어여쁜 노래를 부릅니다
슬픔도 잊고
괴로움도 잠시 내려놓고
맛나는 것 없이
썩은 나무등걸 속에서도
속삭이듯
우정을 나눕니다.
<작가말>
부생란으로 작년에는 개체수가 얼마없었는데 올해는 제법 보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