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윤지영 기자]
서울 장충단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7월 29일부터 내년 2014년 2월28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기획전시 '오늘은 나의 무대: 변신프로젝트'를 한다. 6일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판소리 '수궁가'의 토끼와 거북이 등 배역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분장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판소리 '수궁가'의 토끼와 거북이 등 배역을 맡아 직접 연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분장을 마친 뒤에 배역에 맞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