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술로 뽑혔다고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뽑는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ㆍ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아래 문체부)의 지원으로 2026년 1월 2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8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돕고, 할머니들에게는 사회 참여와 보람있는 노년의 생활을 지원하는 세대 통합형 문화사업이다. 200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3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아기의 교육은 평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야기할머니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가꾸는 소중한 문화 전승의 주체로서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와 인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선발에서 학력이나 경력 사항 등은 고려 사항이 아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만 56살에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해안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는 등대 소인탐방 시즌6 '일출이 멋진 등대 소인탐방'을 공식 개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섯 째 시즌은 '해돋이가 멋진 등대' 주제에 걸맞게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해돋이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엄선해, 국립해양박물관을 포함한 모두 23개 지점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구성됐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높이 31미터에 달하는 '대진등대'는 동해안 최북단에 있어 해돋이와 해넘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로, 등대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광활한 풍광과 해돋이 사진을 담기 위해 전문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새벽같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등대여권을 발급하고, 지정 등대마다 비치된 소인 마당에서 인증소인을 찍으면 된다. 또한 등대 덕후들의 꿀팁저장소 '안녕, 등대' 네이버 카페에서는 완주 비법을 공유받거나 잔치도 참여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글로벌 K-뷰티 전문 유통사 모스트(창립자 정다연)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모스트는 올해 매출 성장세를 기려 1억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기금은 여자 어린이의 역량 개발, 위생과 직업 교육, 조혼 근절 프로젝트 등 지구촌 여자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12월 31일 기금 전달식에서 정다연 모스트 창립자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온 모스트가 전 세계 여자 어린이의 권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을 넘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밝게 빛날 때 완성된다고 믿는다. 이번 기부가 전 세계 여자 어린이가 건강한 미소를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아름다운 나눔 행보를 통해 전 세계에 K-뷰티의 진정한 힘을 보여 주셨다.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스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빈곤과 관습으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전 세계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배우 안효섭이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이전에도 안효섭은 2024년 ‘유니세프 팀’ 캠페인 재능 기부 동참, 어린이날 기념 5천만 원 기부 등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 오고 있다. 기부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극심한 겨울 추위 속에서 생존이 위협받는 어린이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에서 배움은 어린이가 일상을 회복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를 위해 큰 힘을 보태 주신 안효섭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과 마음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소외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아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아래 공진원)이 2026년 「공예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공예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은 문체부와 공진원이 2019년부터 추진하여 모두 970명의 인턴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본 사업은 인건비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공예가와 공예매개인력의 현장 실무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12월 10일(수)부터 1월 9일(금) 저녁 6시까지,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 채용을 원하는 공예분야의 공방과 기관(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관련 기업 등이다. 2026년에는 120여 명 규모의 청년인턴 인건비를 기관별 많게는 2인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뽑힌 참여처는 월 급여 216만 원 이상 지급이 필수이며, 그 가운데 청년인턴 1인 기준, 월 108만 원의 인건비와 함께 사회보험료 사업장 부담금 월 20만 원을 많게는 6달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공진원 장동광 원장은 “2026년에는 공예문화산업분야 입직을 희망하는 청년인턴의 현장 실무역량과 근로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후원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제5회 유니세프 후원자 잔치’를 성황리에 끝냈다고 29일 밝혔다.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잔치는 후원자는 물론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운영돼 약 2,500명의 후원자와 시민이 방문해 일상 속 나눔을 체험했다. ‘모두에게 열린 유니세프의 초대’라는 주제로 어린이 뮤지컬, 탈인형극, 매직쇼,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임무 소인 탐방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등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가수 바다를 비롯해 유튜버 박위와 우창윤 내과의 등이 재능 기부로 함께하며 음악과 삶, 희망과 나눔, 건강과 교육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줘 참여자들의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한편, 나눔의 취지에 공감한 기업 농심도 함께해 행사 기간 모든 방문객에게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김주연(45)은 “유니세프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하는 일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 잘 알게 됐다. 연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함께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연극 <사막 위의 몽구스>가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극장 봄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창작집단 상상두목이 주최ㆍ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희곡 읽기 좋은 날 – 전국 예비극작가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새 작품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30살 이하의 등단 이력이 없는 젊은 극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뽑힌 30인의 예비극작가에게 매달 창작 지원금과 함께 12주 동안의 지도, 연구회, 입체 낭독 무대화의 기회와 집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예비극작가 인큐베이팅(창업 초기 지원) 프로젝트는 창작집단 상상두목이 2024년도부터 시행해왔고, 2025년도는 기관과 규모를 늘려 6개의 지역(전라, 충청, 경상, 경기, 서울, 강원)에서 5명씩 모두 30인의 예비극작가를 발굴, 선정, 육성해냈다. 최종 희곡 뽑힌 이에게 제공되는 본 공연화의 기회는 현장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청년 작가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가 크다. 마지막으로 뽑힌 <사막 위의 몽구스>를 위해 시적인 글과 구조적인 형식이 돋보이는 시인 출신 극작가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5일 교육과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을 공식 개관했다. '두런두런'은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ㆍ돌봄ㆍ여가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포천시는 이 공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교육과 돌봄, 여가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두런두런'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개별 시설로 분산돼 있던 영유아ㆍ초등 돌봄 서비스와 성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계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과 학습 지원을 받고, 학부모는 같은 건물 내에서 평생학습이나 동아리 활동, 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배움과 돌봄, 휴식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이뤄지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 문을 연 '두런두런'은 시민의 필요를 설계도로 삼고 아이들의 웃음을 기초로 완성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돌봄과 배움을 위해 여러 시설을 오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이름처럼 시민들이 두런두런 모여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의 친환경 선택을 돕기 위해 ‘환경표지대상제품 및 인증기준’ 고시를 개정하고 12월 26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제도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보다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환경표지를 부여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군을 환경표지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기존 인증기준은 환경성을 높이거나 산업 현장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우선 가정, 교육 현장, 자동차 등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전자칠판, 프라이팬 등 제품군 10종*이 환경표지 대상제품으로 새롭게 추가된다. 신설 제품군에는 에너지 소비 효율, 유해물질 사용제한, 자원순환성, 소음 저감 등 제품 특성을 반영한 환경 기준이 마련되었다. * 전자칠판, 프라이팬, 헤어드라이어, 에어프라이어, 실내운동용품, 자동차용 캐빈 에어필터, 반려동물용 배변패드 및 기저귀, 무인정보단말기, 벽지 및 종이제 내장재, 가정용 음식쓰레기 감량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