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생명, 환경’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제1회 봄봄서울숲 축제」를 5월 5일(금)부터 5월 20일(토)까지 16일간 개최한다.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는 헬로우뮤지움과 협업을 통해 여가와 치유의 공간인 공원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 모두를 위한 놀이 중심의 예술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헬로우뮤지움은 2007년 개관하여 현대미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예술 나눔 활동을 하는 어린이미술관이다. 봄봄서울숲 축제에는 서울숲음악회(공연), 가족예술체험활동(예술체험·생태체험), 숲 그린 봄展(미술 전시), 그림책 팝업도서관(전시·낭독회) 등 자연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5월 따사로운 봄햇살 맞으며, 예술을 경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서울숲으로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숲 중앙연못 옆의 커뮤니티센터에서는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작품은 행사 기간 중 전시회에 전시되는 특별함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yeya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5월 3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청년 디지털 봉사단 ‘잇(IT)다’ 2기 발대식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한다. 청년 디지털 봉사단 ‘잇(IT)다’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관심이 있는 청년(만 19세~34세)들로 구성된다. 디지털 기술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교육생들의 실습 교육 지원을 위해 작년 11월에 1기가 시범 운영되었으며, 봉사단의 일대일 또는 소규모 그룹 실습 교육 지원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2기 봉사단 워크숍은 영상기획 및 촬영, 프리미어 프로 편집 등 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실감서재 등 디지털도서관 견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기 봉사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되었으며, 8월 17일까지 총 60시간의 중장년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실습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봉사활동 30시간 이상 참여자에 대해서는 봉사단 활동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과 신용식 과장은 “청년 디지털 봉사단은 중장년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K-관광벤처기업이 아부다비를 직접 찾아 정부기관, 투자사들을 상대로 투자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펼쳤다. 일부 기업은 투자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계약 단계에 들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K-관광 홍보관, 한국관광의 밤 등 중동지역에 K-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K-관광기업의 중동시장 공략을 돕고 한국 관광수요를 촉진하고자, 5월 1일(월)부터 6일(토)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한국관광주간(K-Travel Week in UAE)’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에 대한 후속 조치로 중동지역에서 K-관광 붐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현지 자본을 우리 관광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H2O호스피탈리티, 야놀자 등 관광기업 2곳은 당시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등과 양해각서* 체결을 성사시킨 바 있다. * ▲ H2O 호스피탈리티-아부다비 투자진흥청, ▲ 야놀자-알 라이즈 트래블 그룹, ▲ 야놀자-위고 그룹 박보균 장관은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 전국 280여 개 박물관, 미술관과 함께 5월 3일(수)부터 28일(일)까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 국제박물관협의회가 박물관·미술관의 중요성과 사회 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확산하고 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8일로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음. 올해는 ‘박물관, 지속가능성과 웰빙(Museums, Sustainability and Well-being)’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경영(ESG), 기후 행동(Climate Action), 사회구성원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고립 방지 등 국제사회가 지향하는 새로운 사회발전 패러다임에 대한 박물관·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박보균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박물관·미술관 정책은 자유와 연대의 정신 아래 펼쳐지고 있다. 이번 박물관·미술관 주간에서는 독창성과 감수성, 미적 투혼을 생산하는 ‘자유’와 이웃과의 사랑, 약자와의 동행을 가능하게 하는 ‘연대’의 정신 아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경북 봉화 춘양에서 강원 영월까지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를 따라 봄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만산고택에서 청령포를 지나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까지 이어진다. 조선양반 가옥의 원형을 보여주는 만산고택과 천년 고찰 각화사는 고즈넉한 봄 정취가 가득한 곳.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싱그러운 봄기운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봉화를 빠져나온 길은 영월로 접어든다. 길은 산모롱이를 따라 굽이돌며 이리저리 휘고, 때로는 강과 만나 찬란한 봄 풍경을 빚어낸다. 영월에서 첫 여정은 아프리카와 관련한 유물을 모아놓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즐거운 곳이다. 김병연의 흔적이 있는 난고 김삿갓 유적지와 조선 역사상 가장 불행한 임금으로 꼽히는 단종이 묻힌 장릉을 지나면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과 선돌에 닿는다. 한반도를 빼닮은 모습과 절벽이 쪼개져 두 개로 나뉜 풍경 앞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절로 감탄이 인다. 문의 :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054)679-6341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370-2542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제로웨이스트(쓰레기없애기) 매장 20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1년부터 1회용품·1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되채우기) 방식 등을 통해 제품을 필요한 만큼만 구입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서울 제로마켓’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제로웨이스트 매장 운영자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지역적 접근성을 높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가맹점을 운영하는 기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제로마켓에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매장 경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자 간 연결망 구성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현재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 계획이 있는 등 포장재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가 있는 서울 소재 기업, 대학, 사업자, 단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특별전 <동심의 세계 – 꿈꾸는 놀이터>를 5월 2일(화)부터 9월 3일(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3월 6일(월) 공동주최 전시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해당 특별전시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 배경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어린이 놀이문화 체험전시인 <우리 같이 놀자>지난 2022년 전시 종료 이후, 관련 전시 콘텐츠의 지속적 활용과 지역 박물관과의 동행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해서였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해, <우리 같이 놀자> 전시 관련 콘텐츠인 디지털 전래놀이 체험 영상(라이브 스케치 영상)과 유물 진열장, 각종 놀이 도구, 놀이 일러스트 등 전시 제작물과 자료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34건 161점을 대여해주었다. <동심의 세계 – 꿈꾸는 놀이>는 어린이 해방 10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서울의 시정기록과 시민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 보존, 관리하는 공공아카이브로서, 2019년 개관 이래 기록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열람 서비스, 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오는 5월부터는 가족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서울기록원의 전시, 소장자료, 아카이빙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 대상별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록 체험, 작품 제작, 강연, 아카이빙 실습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우리의 나날을 기록해 : 감각할 지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기록의 발현 : 주공아파트 주민기록》과 연계한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글과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원 주변을 탐색하여 기록하고 감각 지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기록의 다양한 방법과 의미에 대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월 24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web/main.do) 및 서울기록원 누리집(h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올해 1~3월 외국인 관광객 약 171만 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19년 1분기(384만 명) 대비 44.6% 수준으로, ’22년 4분기(148만 명)와 비교 시 16.2% 증가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동남아‧중동, 유럽‧미국 지역이 ’19년 대비 70% 이상 회복률을 보이며 시장 복원을 선도했다. 일본, 대만(’19년 기준 2, 3위 시장)도 40~50% 대로 회복률이 상승하며 안정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 일본‧대만 분기별 회복률(’19년 동기 대비) : 일본(’22년 3분기 7.7% → ’22년 4분기 28.0% → ’23년 1분기 44.5%) 대만(’22년 3분기 3.3% → ’22년 4분기 18.2% → ’23년 1분기 57.3%) ※ 세부 통계는 한국관광 데이터랩(https://datalab.visitkorea.or.kr) 참조 ’23년 3월 기준 미국, 싱가포르, 호주, 독일 등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상회, 일본인 관광객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월 10만 명 대 방문 회복 한국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2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해 ’23년 3월 코로나19 이후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제53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 대회’ 참가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우수공예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1971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품 공모행사다. 대회 출품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조적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6개 분야다. 예선대회 응모자격은 서울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공예업체, 서울시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온라인 및 실물현장접수를 해야한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6.26.(월) ~ 6.30.(금) 동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http://www.crafts.or.kr)에서, 실물 현장접수는 7.3.(월) ~ 7.4.(화)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북세미나실에서 할 수 있다. 출품작품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