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황성운, www.gugak.go.kr)은 오는 3월25일(수) 낮 11시에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 콘서트 <다담>’에서 국내 으뜸 재활 컨디셔닝 전문가 홍정기 차스포츠의학대학 원장을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해, 중년 이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생존 근육’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나눈다. 홍정기 원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시절 부상 경험을 계기로 회복 운동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기성용ㆍ윤성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재활과 컨디셔닝을 담당해 왔다. 그는 “중년 이후 삶의 질은 근육이 결정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과학적이고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홍정기의 리듬운동 통증해방》(2025), 《연금처럼 근육 리셋》 등이 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클래스 e〉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다담>에서는 홍 원장의 건강 이야기에 더해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소금의 맑은 음색, 해금의 깊은 울림, 장구 장단이 어우러져 다채로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차와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악으로 구성한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의 2026년 첫 공연을 오는 2월 25일(수) 낮 11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친다. ‘다담(茶談)’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국악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오전의 국악콘서트로, 국립국악원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0회의 공연을 마련했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2026년 새해 첫 ‘다담(茶談)’은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이번 이야기 손님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다. 윤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미래건강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대현 교수는 이번 ‘다담(茶談)’에서 ‘실수? 오히려 좋아!’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복탄력성, 마음과의 소통 등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마음 챙김 방법을 정신의학ㆍ뇌과학ㆍ경영심리학을 결합해 이론이 아닌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방법’으로 풀어내며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