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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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신문을 들추니 이젠 장자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엔 “美醜도 是非도 멀리서 보면”이란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작은 제목으로 “道家 ‘玄의 소통’”이라고도 썼습니다. 글쓴이는 이 정도로 유식하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제발 말로만 소통이 아니라 쉬운 말, 토박이말로 소통하는 문화일보, 그리고 글쓴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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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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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신문을 들추니 이젠 장자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엔 “美醜도 是非도 멀리서 보면”이란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작은 제목으로 “道家 ‘玄의 소통’”이라고도 썼습니다. 글쓴이는 이 정도로 유식하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제발 말로만 소통이 아니라 쉬운 말, 토박이말로 소통하는 문화일보, 그리고 글쓴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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