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목)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죽은 자는 잊히고 이승을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이세상은 산자의 세상.
그래도 산자의 마음속에
애증으로 간간히 살아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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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9월 19일 11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