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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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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풍경 83] 장승목 대 장승석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시가 있는 풍경 83] 지리산 2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고사관수(高士觀水) : 내공이 깊은 도인이 세상을 관조함

[시가 있는 풍경 82] 연꽃 1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사진 김명호, 시흥시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2018. 7. 28.

[시가 있는 풍경 81] 수평선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시가 있는 풍경 80] 파시의 잔영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위도 파장금 파시는 칠산 앞바다 조기 성시가 열리던 곳으로 술집도 많았다고 한다. 이제는 쇠락하여 빈집과 무너져가는 잔해들만 남았다. 애교 넘치는 미소와 웃음소리 사라지고 향그러운 분 냄새도 없고 단지 쓸쓸한 그 옛날의 잔영이 뱃고동소리 마저도 쓸쓸하게 들리는 듯 하다.

[시가 있는 풍경 79] 장맛비

[우리문화신문=시시ㆍ사진 김명호 시인]

[시가 있는 풍경 78] 아무 일도 없어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죽은 자는 잊히고 이승을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이세상은 산자의 세상. 그래도 산자의 마음속에 애증으로 간간히 살아 숨 쉰다.

[시가 있는 풍경 77] 해후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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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풍경 86] 고사목

[시가 있는 풍경 85] 은허(殷墟)*에서

[시가 있는 풍경 84] 낙엽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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