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은허(殷墟)는 : 중국 상나라 서울로 갑골문이 발견됨, 그 발견지점에 중국문자박물관(中国文字博物馆)을 세웠다 겁골문과 죽간이 전시되었고 다수의 정(鼎)이 전시되었다. 하남성 정주 안양(安阳市)에 있다.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고사관수(高士觀水) : 내공이 깊은 도인이 세상을 관조함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사진 김명호, 시흥시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2018. 7. 28.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위도 파장금 파시는 칠산 앞바다 조기 성시가 열리던 곳으로 술집도 많았다고 한다. 이제는 쇠락하여 빈집과 무너져가는 잔해들만 남았다. 애교 넘치는 미소와 웃음소리 사라지고 향그러운 분 냄새도 없고 단지 쓸쓸한 그 옛날의 잔영이 뱃고동소리 마저도 쓸쓸하게 들리는 듯 하다.
[우리문화신문=시시ㆍ사진 김명호 시인]
[우리문화신문=김명호 시인] * 죽은 자는 잊히고 이승을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이세상은 산자의 세상. 그래도 산자의 마음속에 애증으로 간간히 살아 숨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