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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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갔다가 우연히 본 팻말을 보니 "출구"라 쓰여 있네요. "출구"라는 한자말 대신 "차 나가는 곳"이라고 쓰면 안 되나요? 예전 고속도로 나들목에 서 있었던 "회차로"라는 팻말도 요즘은 "돌아가는 길'이라고 쓰니까 좋던데요. 또 '진출시 좌측차량 조심"보다는 "나갈 때 왼쪽차 조심'이라면 더 좋겠네요. 그 옆의 "서행"도 천천히"로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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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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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갔다가 우연히 본 팻말을 보니 "출구"라 쓰여 있네요. "출구"라는 한자말 대신 "차 나가는 곳"이라고 쓰면 안 되나요? 예전 고속도로 나들목에 서 있었던 "회차로"라는 팻말도 요즘은 "돌아가는 길'이라고 쓰니까 좋던데요. 또 '진출시 좌측차량 조심"보다는 "나갈 때 왼쪽차 조심'이라면 더 좋겠네요. 그 옆의 "서행"도 천천히"로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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