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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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주차장에 가니 펼침막이 걸려 있습니다. "우기시 미끄럼 주의 서행운전"이라구요. 그런데 이걸 우리말로 바꿔 쓸 수는 없나요? "비올 때 미끄럼 조심 천천히"라고요. 한자말을 쓴다고 유식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린경제/얼레빗=이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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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주차장에 가니 펼침막이 걸려 있습니다. "우기시 미끄럼 주의 서행운전"이라구요. 그런데 이걸 우리말로 바꿔 쓸 수는 없나요? "비올 때 미끄럼 조심 천천히"라고요. 한자말을 쓴다고 유식한 것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