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지하철역에 들어가니 지하철 운행 안내판이 고장나 고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쉬운 우리말로 겸손하게 "조금 늦더라도...,,, / 제대로 고치겠습니다."라고 고장수리 안내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조금 늦더라도 짜증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옥의 티는 "정비완료 예정일"이 없네요.
[그린경제/얼레빗=이한영 기자]
지하철역에 들어가니 지하철 운행 안내판이 고장나 고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쉬운 우리말로 겸손하게 "조금 늦더라도...,,, / 제대로 고치겠습니다."라고 고장수리 안내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조금 늦더라도 짜증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옥의 티는 "정비완료 예정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