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탄소중립 프로그램 ‘지구마을 공존프로젝트’를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구마을 공존프로젝트’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교육하는 것이다. 기후변화ㆍ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영상자료를 시청한 뒤 토의하고,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구마을 공존프로젝트’ 보드게임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서약서를 작성한다. 단체 프로그램이고, 학급별로 30명 안팎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1시간 40분 안팎이다. 지구마을 공존프로젝트는 10월 31일까지 모두 28회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급은 전화(031-295-4545)로 신청해야 한다. 교육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나 학교에서 한다. 무료 교육이다. 지구마을 공존프로젝트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2023년 환경교육 활동 지원사업’으로 뽑혀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세한 내용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누리집(www.suwone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너나들이 어울림장터를 연다.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물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값어치를 높이는 '새활용'을 추구한다. 어울림 장터, 재활용품 교환 행사,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재활용 사업 홍보 등이 낮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두산타워 앞에서 펼쳐진다. 어울림 장터에서는 주민 30팀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다. 우유팩 1㎏, 건전지 10개, 투명페트 20개 등 정해진 품목과 분량의 재활용품을 가지고 오면 종량제 봉투 1매와 교환하는 행사도 열린다. 플라스틱 뚜껑과 우유팩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도 마련돼 있다. 통컵(텀블러)을 가져오면 커피도 제공하고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방법도 앱을 통해 알려준다. 각 프로그램 참여가 확인되면 자원순환 실천을 강조하는 기념품을 준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나에게는 애물단지 같은 물건이 남에게는 보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라며 "너나들이 어울림장터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문화 캐릭터인 '서동'을 활용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기존 방식을 탈피한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홍보할 방침이다. 5일 익산시는 역사문화 캐릭터 '서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탄생한 버츄얼 유튜버 '서동'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버츄얼 유튜버는 컴퓨터 그래픽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방송인의 행동이나 표정을 영상에 대신 표현하는 가상 캐릭터다. 이를 통해 익산시는 서동부터 무왕의 일대기까지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역에 숨겨져 있는 설화와 전설, 유적ㆍ관광지뿐 아니라 지역 행사와 축제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재치 있게 홍보하고 있다. 덕분에 영상마다 평균 조회 수가 1만여 회에 육박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5편의 동영상이 제작됐으며 최근 게재된 영상을 빼면 평균 조회 수는 9천925회에 이른다. 제작된 영상은 ▲지자체 처음 될뻔한(?)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가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지구로운수원! 탄소중립실천 인증 참여잇기’를 한다. 지구로운 수원! 탄소중립실천 인증 참여잇기는 시민에게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인증 참여잇기에 참여할 수 있다. 통컵(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거절, 쓰레기 분리배출, 대중교통ㆍ걷기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하고 인증사진을 수원시 누리집>시민참여>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시민참여>시민실천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수원시는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사이잘 양면 수세미, 루파 수세미, 순면 손수건, 대나무 칫솔, 스테인리스 후크 집게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준다. 7월에는 온라인 시민공감 플랫폼을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누리집에 구축하고, 매달 1회 실천 주제를 정해 탄소중립실천 인증 참여잇기 를 진행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은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ㆍ제거하는 탄소량을 같게 만들어 실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내 궁궐정원에서 '700년 아라홍련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K-정원문화 값어치 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남 함안군의 700년 역사와 전통을 담은 '아라홍련'과 토종 홍련인 '법수홍련'이 한자리에 마련된다. 아라홍련은 2009년 함안 성산산성 발굴 현장에서 거둔 연 씨앗을 틔운 것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방사성 탄소를 연대 측정한 결과 약 700년 전 고려시대의 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수홍련은 함안군 법수면 옥수늪에 자생하던 우리나라 토종 홍련으로, 경주 안압지의 연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신라시대의 연이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생식물 10종(송이고랭이ㆍ질경이택사ㆍ물수선화ㆍ물수세미ㆍ갈대ㆍ줄ㆍ꽃창포ㆍ마름ㆍ갯버들ㆍ애기부들)과 홍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연못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함안군의 역사가 담겨있는 아라홍련 특별전을 통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값어치를 제고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동시에 함안군의 고유문화를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9일 낮 2시부터 밤 9시까지 인쇄문화거리 축제가 열린다. 충무로 상인회(회장 박동춘)가 고객의 발걸음을 골목 안쪽까지 유도하고자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반짝매장(팝업스토어)과 잔치를 연다. 저녁 5시 30분부터 쌈바 공연, 난타 장구, 밸리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 무대가 펼쳐져 골목에 흥과 활력을 더하고, 연예인 전원주, 이영범, 김상배, 도시와 아이들이 출연해 화려한 '불금'을 장식한다. 진행은 배우 이정성이 맡는다. 노래자랑에 도전하면 경품도 노려볼 수 있다. 관내 커피공방, 와인바가 참여하는 벼룩시장은 잔치의 맛과 향을 책임진다. 인쇄 창작자(크리에이터) 마당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팔아 젊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한다. 당일 3만 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5천 원권을 제공한다. 상점가 식당을 이용하면 탁자당 소주 1병이 무료다. 보리밭 청년 호프가 주관하는 먹거리마당에서는 공연을 보며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간편음식을 팔며 음식 먹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 있는 40여 개의 전통시장과 10개의 골목상권이 코로나19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가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구로운 수원 환경콘서트’를 열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대 통기타 동아리 ‘SUS4’를 비롯한 음악가들이 음악을 들려줬고, 종이 모형 지구본으로 원을 그리고 돌리면서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적은 메시지를 부착하는 예술 행위도 있었다. 지난 4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작품 공모전(글짓기, 그림)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우수상 9명, 우수상 16명(초등학생 1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이 뽑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실천과 노력이 모여야 기후 위기를 이겨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우리가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라 덧붙였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ART STAGE 다올 – 청평문화예술학교에서는 577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을 기려 한글문화 확산과 전 국민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함께 문화와 일상의 값어치를 한껏 누릴 수 있는 문화 누림 기회 확대를 위한 예선 영상공모전과 본선 한글주간 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한글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5분 이내의 한글을 소재로 한 각자의 색깔에 맞는 예술을 펼치는 영상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공연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5월 26일에서 6월30일까지다. 본선 잔치는 10월 9일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예정 중이며, 본선 진출 15팀의 공연과 함께 축하공연과 전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한글 관련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한글문화 확산과 값어치를 공유하는 하나의 소통의 마당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Art Stage다올 - 청평문화예술학교의 진수영 대표는 “유튜브 영상공모전 인만큼 전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그 값어치를 드높이고, 한글과 예술이 하나가 되어 우리 한글의 우수성이 올바르게 확산하는 계기가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예에서 감성회화(이모그래피) 장르를 독창적으로 구축하여 감성조각(이모스컬퓨쳐)로 발전시킨 허회태 작가는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대표 정나연) 주최로 오는 2023년 6월 14일(수)부터 6월 19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내가 찾은 꽃길’ 개인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심장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심(心)’자의 상형성과 태극문양을 본떠 만든 반달형태의 모양을 융합하여 추상성을 표현한 300호 크기의 작품에 시선을 압도당하게 된다. 또한 평소 생명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색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 과정에서 얻어진 감성적이고 상징적인 값어치를 담아 2년여에 걸쳐 작업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내가 찾은 꽃길’ 속에 ‘나’라는 존재를 ‘자기응시’적으로 표현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의 주체로 표출하였다. 작품명 "내가 찾은 꽃길1"은 심장 모양을 본떠 만들어진 ‘심(心)’자의 상형성으로 3묶음의 덩어리가 심(心)’을 나타낸 종정문(心)이 성립되어 여러 변화로 확장하기도 하며 태극문양을 본떠 만든 반달형태의 모양을 융합한 추상성을 이룬 작품이다. "내가 찾은 꽃길2" 작품은 동ㆍ서의 미학 영역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여는 ‘지구로운 북콘서트 : 내가 버린 쓰레기, 그 후…’ 참가자를 모집한다.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쓰레기센터 대표) 작가와 함께하는 ‘내가 버린 쓰레기, 그 후…’는 6월 8일 오후 4기 수원화성박물과 1층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북콘서트는 이동학 작가의 《쓰레기책》 소개, 초대 가수의 통기타 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관객들과 쓰레기 문제, 관련 정책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작가와의 대화 출연자로 삼일공고 교사, 직장인, 자원순환 활동을 하는 음악인 등이 참석한다. 《쓰레기책》은 작가가 2년 동안 세계여행을 다니며 보고 듣고 깨달은 쓰레기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생생한 사진도 수록했다. 환경부가 뽑은 우수환경도서이면서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뽑은 청소년 교양도서다. 북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www.suwon.go.kr/web/reserv/index.do) 검색창에서 ‘북콘서트’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