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시작됐다. 27일 열린 첫 번째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는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만세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 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 28일)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오는 29일,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ㆍ장봉도 여행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모두 852명이 연평도, 신시모도, 자월도, 백령도 등 옹진군 섬을 관광했고, 관광객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에 올해는 모두 1,600명 모객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옹진군 섬을 대상으로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추후 주민들과 대상지를 검토해 관광 상품을 추가로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천체망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탐방', 섬 주민 안내자를 통해 듣는 '섬마을 탐방'과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강원 강릉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명소를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이 뛰어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색다른 풍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솔향수목원만의 특징이 담긴 이색경관 연출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수목 투사등 외 14종, 모두 713개의 조명기구 등을 이용한 연출로 단조로울 수 있는 숲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생기를 불어넣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해가 늦게 지는 하절기(3월~10월)에는 20시~23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18시~22시까지 개장하며, 쉬는 날인 월요일을 빼고 연중 운영된다. 특히 금요일은 기존과 다른 화려한 조명으로 다채로운 수목원의 모습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야간 조명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도체험, 생활 원예수업, 숲해설, 유아숲체험, 숲속혼인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1차-그림책으로부터 사유, 소통의 깨달음’ 강좌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그림책으로부터 사유, 소통의 깨달음’은 호매실도서관의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엮는 사유, 관계, 키움의 인문학’ 주제 가운데 하나다. 그림책 속의 주인공을 나이별로 만나면서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다. 오승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아침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연한다(모두 6회). ▲엄마, 저는 누구예요? : 0~3살 ▲갈등 속 화해는 이렇게 하는 거야 : 4~5살 ▲어른들의 세계는 딱딱해요 : 6~7살 ▲제도권에 편입되는 아찔함 : 8살 ▲자기기만과 상상력은 나쁜 건가요? : 9~10살 ▲상상력과 순수를 장착하다 : 청소년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원시에 사는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 누리집(https://www.suwonlib.go.kr/hms)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이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 ‘제27회 수원민족예술제-그대가 꽃’이 6월 3일 낮 3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수원민예총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수원민족예술제는 열린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열린 ‘바람이 분다’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다면 올해 ‘그대가 꽃’은 힘든 시기에 스스로 돌볼 겨를 없이 살아가는 나에 대한 존중과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축제다. ▲소울에스프레소의 밴드 공연 ‘그대 내 품에’, ‘애모’ ▲업드림의 공연 ▲전통춤(부채춤ㆍ한량무) ▲풍물놀이(부포놀이ㆍ큰기놀이) ▲시 낭송 ▲기후위기와 예술문화 강의 ‘천지가 꽃(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 등으로 진행된다. 마당극장 둘레에서는 ▲(사)수원민예총 문학위원회의 시화 전시 ▲사진영상위원회의 사진 전시 ▲시각예술위원회의 아트플래그(무대배경) 전시 ▲손수건 꾸미기 ▲문학 그림책 만들기 ▲3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와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다가서는 예술이 쉼과 여유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부산 금정구와 금정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2023 금정산성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금정산성광장 및 금성동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째 날인 26일에는 ▲금정구 생활문화연합회 공연을 시작으로 ▲금정 합창제 ▲주제공연 '금어기행 뮤지컬' ▲금정산성 한마음 콘서트에 장윤정, 박해숙, 남성민 등의 초대 가수 무대가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지역주민 끼 자랑 대회인 ▲금정 '끼' 자랑 한마당 ▲풍물놀이 ▲4대문 걷기 프로그램 '걸어서 4대문 속으로' ▲금정산성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금성 탐방' ▲지역 전문공연단체 공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5회 금정백일장 ▲제19회 금정사생대회가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 10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금정산성마을의 다양한 차림들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청년기획단 프로그램 '금반지' ▲병영체험 및 전통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우리 전통 의복인 한복체험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플라워월(flower-wall, 꽃벽)과 플라워아치(flower-arch, 꽃무지개다리) 등의 사진마당과 다양한 볼거리 등 분재정원이 있는 압해도에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섬 낙지축제를 4년 만에 연다. 예로부터 갯벌에 사는 낙지의 습성과 생태를 연구해 맨손으로 더 쉽고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든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2018년 11월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낙지의 주요 생산지인 압해도에서 이날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신안 섬 낙지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홍보한다. 낙지는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 빈혈 예방, 심혈관질환 예방, 간 기능 개선, 나트륨 배출, 두뇌 건강과 치매 예방,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갯벌에서 잡히는 낙지를 소재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등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달 홍어ㆍ깡다리ㆍ낙지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병어ㆍ간재미, 8월 민어, 9월 불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나라 안팎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20~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 초청작 2편, 나라 밖 초청작 2편, 한국-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공동창작 1편, 공모선정작(국내) 7편 등 12개 작품이 2회씩 상연된다. 또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무용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공연도 있다. 부제인 ‘숲속의 파티’에 걸맞게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다. 사색의 동산,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대부분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이다. 나라 밖 초청작 2편은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의 ‘보알라 정거장(Voala Project)’과 스페인 극단 ‘씨아 둑토(Cia Du’K’tO)’의 ‘머리를 쓰다듬으며(Cafuné)’다. 밤 8시 30분 사색의 동산에서 시작되는 ‘보알라 정거장’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공중퍼포먼스다. 하늘을 무대로 삼아 낭만적인 라이브 음악에 맞춰 현란한 안무를 선보인다. 저녁 4시 생생1990 앞에서 시작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는 서커스와 무용을 결합한 공연이다. 남녀가 기타 연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도예 체험프로그램, 연극 등 문화행사를 연다. ‘연극&도예체험’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 여행’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문화행사다. 5월 20일과 6월 17일 낮 1시 지역 도예가와 함께 도예 체험을 하는 ‘가족의 형상’ 프로그램이 고색뉴지엄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1회차에서 점토를 이용해 가족의 모습을 만들고 2회차에서 가족 도자에 유약을 바른다(참가비 1인 5,000원). 6월 2일 저녁 7시에는 직장인을 위한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고색뉴지엄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상연된다. 연극팀 ‘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공연하는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아빠의 실직으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감동 가족극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20명, 연극은 일반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델타플렉스 근로자를 우선 모집한다. 수원시통합예약시스템(www.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고색뉴지엄’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극을 관람하고 도예 체험을 하며 가족을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델타플렉스 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토ㆍ일ㆍ공휴일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에서 낮 11시부터 저녁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얼굴 그림그리기, 이순신 장군 칼 만들기, 토끼ㆍ강아지 등 동물 모양 풍선 만들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뇌하는 이순신 탁본 만들기 등 3종의 유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울돌목에서는 우수영의 명물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돼 색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울돌목을 거슬러 온 숭어를 뜰채로 써서 잡는 숭어잡이로, 진도대교 아래 갯바위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우수영관광지는 지난 4월 17일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 위를 걷는 하늘길걷기(스카이워크, 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 해협의 울돌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