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친환경 화장품 분야의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3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마당 부산의 창업지원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화장품 상표와 제품으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이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4월 12일까지로, 상상마당 누리집에 안내되는 번개글(이메일) 주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로 나뉘어 진행된다. 비기너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챌린저는 창업 5년 이내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이면서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KT&G는 서류심사, 포트폴리오 심사, 멘토링 캠프 및 최종 PT발표 순서로 공정한 뽑기를 진행한다. 뽑는 기준은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주제부합성 등이며, 비기너 2팀, 챌린저 1팀 모두 3팀을 뽑는다. 수상팀은 '꽃을든남자', '다나한', '비프루브' 등의 상표로 알려진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의 협업을 통해 팀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LG전자(066570)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LG 그램(gram)'이 더 얇고 가벼워졌다. LG그램 신제품(모델명: 15Z90RT)의 두께는 역대 그램 가운데 가장 얇은 10.9㎜에 불과하다. 같은 화면 크기의 그램보다 4.4㎜ 더 줄었다. 무게는 990g으로 15.6형(대각선 길이 39.6㎝)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1㎏을 넘지 않는다. 가벼운 무게와 날렵한 디자인은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제품 외관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뛰어나 우주선이나 경주용 자동차 등에 많이 사용되는 '마그네슘합금'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성능도 탁월하다. 인텔 최신 1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화질 영상과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할 때 쾌적하다. 최신 4세대 저장장치(SSD)는 물론, 기존 제품 (LPDDR4X) 대비 성능은 40% 향상되고 소비 전력은 20% 줄인 최신 저전력 메모리(LPDDR5)를 탑재했다. 신제품은 FHD(1920x1080)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OLED 장점인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은 물론, 디지털영화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표준색 영역 DCI-P3를 10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구로구 거리공원이 갤러리로 재탄생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주민들에게 미술관에 가지 않고도 예술 작품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 동안 야외공간에 조각작품을 전시한다"라고 밝혔다. 구로구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구로거리공원에서 '조각전시전'을 펼친다. '조각전시전'은 현대조각을 저변에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야외 조각 전시회다. 공원에는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김정연) ▲Meditation(조영철) ▲Vivid dream(이용태) ▲키스할까요?(박재석) ▲Puppy(이명훈) ▲걸어가다-지구한바퀴(이창희) ▲내리사랑(전종무) ▲연리지와 매화와 사슴(김석) ▲나의 왼손(박형오) ▲프로포즈(전신덕) 등 모두 10점의 조각이 전시된다. 3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린다. 저녁 4시 30분 주민들의 흥을 돋우는 길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라운딩, 참석자 간 간담회로 이어지며 라운딩 때는 각 작가의 심도 있는 작품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시 기간에 공원을 방문하셔서 포근한 봄기운과 함께 산책하고 문화생활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 어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겸재정선미술관’이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겸재정선미술관은 개관 14돌을 맞은 '국내 유일 겸재 전문 미술관'이다. 겸재 정선은 조선 영조 때인 1740년부터 1745년까지 지금의 강서구청장에 해당하는 양천현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강서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화폭에 담았다. 강서구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업적을 기리고 진경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자 2009년, 가양동 궁산 부근에 겸재정선미술관을 건립했다. 지난해 8월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재단장을 착공한 강서구는 '겸재정선기념실'과 '진경문화체험실'의 콘텐츠와 전시연출을 전면 개편하고, 겸재 작품을 전문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원화전시실'을 조성했다. '겸재정선기념실'은 모두 6폭의 주제로 구성해 겸재 정선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담았다. ▲제1폭-그림에서 일가를 이루다 ▲제2폭-그림의 새 지평을 열다: 진경산수화 ▲제3폭-사대부의 이상을 그리다: 한양진경산수화 ▲제4폭-완숙한 경지에 오르다: 양천과 한강 진경 ▲제5폭-마침내 이루다: 득의 ▲제6폭-겸재 원화 전시로 구성, 우리 회화사에 큰 획을 그은 겸재 정선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울산 북구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13일 화봉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라우체통'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 '찾아보라, 알려보라, 물어보라 보라우체통'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티커에 담겨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정보무늬를 통해 쉽게 주변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보라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거나 기관이나 단체 등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보라우체통 스티커를 지역 버스정류장과 상점,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붙이는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2일 낮 3시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을 연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동안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열리는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은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문화ㆍ예술ㆍ출판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책의 도시, 고양 선포 ▲ 상징기 전달 ▲ 책의 도시 이어가기(챌린지) 시작 예술행위(퍼포먼스) ▲ 축하공연 ▲ 은희경 소설가와 오은 시인의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고양시장과 시민이 서로의 책을 추천하고 독서편지를 주고받으며, 책의 도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 예술행위를 펼친다.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는 책과 독서편지를 교환하며, 책을 읽는 사이에 변화하고 서로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책의 도시 이어가기 프로그램이다. 고양시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읽는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독서ㆍ출판ㆍ도서관ㆍ서점 등의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독서문화를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구례ㆍ곡성ㆍ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열었다. 2020년 섬진강 수해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맺은 4개 지자체는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열리는 4개 지자체 봄꽃 축제 연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진강 관광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4개 봄꽃 축제 가운데 가장 빨리 개화하는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4개 지자체 시장ㆍ군수와 의장 그리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 도약에 힘을 보탰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전북 익산시가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관광객 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환형,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주제형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ㆍ일요일과 공휴일 아침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된다. 익산역을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터(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승강장을 순환하며 승차권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주제형 버스는 익산 숨은보석 찾기와 세계유산, 맞춤형 코스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월요일과 한가위 당일을 빼고 매일 1회,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하며 운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 가운데 익산 숨은보석 찾기 코스는 아침 10시 익산역을 출발해 나바위성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보석박물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코스는 쌍릉과 왕궁리유적, 미륵사터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한다. 맞춤형 코스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관광지 3곳 이상으로 코스를 꾸며볼 수 있는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부산 강서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토마토를 홍보하는 강서구 '대저토마토축제'가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대저토마토 축제는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대저농협에서 주관하고 강서구, 강서구의회, 부산시 등에서 후원하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다. 첫날인 4월 1일에는 아침 10시부터 길놀이와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릴레이 스트릿댄스 파이터 공연 등이 펼쳐진다. 낮 2시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의 소망 풍선 날리기와 대형 스파게티 만들기가 펼쳐져 축제의 흥미를 돋운다. 이어서 가덕도 소양보육원에서 조직된 '소양 무지개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퓨전 장구, 우리 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토마토 경매, 높이 쌓기, 정량 담기 등 토마토를 이용한 재미있는 이벤트와 농업인 노래자랑, 홍진영, 박상운 등의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4월 2일에도 아침 10시부터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와 청소년들의 잔치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충북 제천시는 10일 의림지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제천 월광사터 원랑선사탑비 복제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제천 한수면 송계리 월광사터에 있던 이 탑비는 통일신라시대 제천 지역 선종문화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한 원랑선사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지역 불교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라 중요하게 여겨졌다. 안타깝게도 1921년 일제에 의해 빠져나간 뒤 1922년 경복궁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로비에 전시돼 있다. 이에 시민 지역 문화재 의식 함양하고 지역 외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재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천시는 의림지역사박물관 광장 인근에 복제비 건립을 계획하며, 전문가에게 관련 자문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석장(조각장) 임한빈씨에게 조각을 맡겨, 모 총 높이 3.95m 복제비를 완성했다. 이는 원랑선사탑비 원본과 같은 규모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주는 동시에 지역 명소 의림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그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