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에서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 아마추어 부문’이 3월 7일(토),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새로 만든 ‘2026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 아마추어 부문’은 클래식을 사랑하는 비전공자들이 전문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이다. 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콩쿠르는 참가자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하여 장년부ㆍ일반부ㆍ시니어부 등으로 운영됐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모두 15명의 수상자가 뽑혔으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을 주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개인별 심사평을 제공하여 비전공자의 음악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 특히, 성악 부문 수상자에게는 2026년 연말 개최 예정인 ‘수상자 음악회’ 출연 기회를 주며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큰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서로 교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글로벌 클래식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2025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 한국 서울 대회 참가자 모집이 22일(월)부터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 수준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하는 유학생과 한국을 주 무대로 연주 활동하는 외국인의 인구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콩쿠르의 개최 요청의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협회는 ‘2025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를 열게 되었다. ‘2025 대한민국 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6~8월 중국 우한(武漢)과 창춘(長春)에서 성공적인 나라 밖 지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자리를 옮긴다. 나라 밖 지역 대회 1~3등 수상자 모두 40명에게는 예선 면제를, 본선 진출자 모두 42명에게는 예선 영상 심사의 혜택을 부여하여 더욱 많은 참가자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11월 1일(토) 예선, 11월 8일(토)~9일(일) 본선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