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예술축제 <2026년 박물관문화향연>을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전국 11곳 국립박물관에서 연다. <박물관문화향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2014년부터 해마다 운영해 온 관람객 대상 무료 공연으로, 올해도 중앙박물관과 지역 국립박물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중앙박물관 공연은 <국립의 품격>, <역사에서 문화로>, <함께해요 박물관>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국립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국립의 품격>, 박물관 유물과 전통의 의미를 공연으로 확장한 <역사에서 문화로>, 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함께해요 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4월에는 판소리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밴드 경지와 장애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아트위캔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퓨전 국악 그룹 악단광칠, 피아니스트 양방언, 국립국악원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예술축제‘2025년 박물관문화향연’을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용산의 중앙박물관과 지역 국립박물관에서 연다. 박물관문화향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2014년부터 해마다 열어 온 관람객 대상 무료 공연으로 올해는 4월 19일 장애인의 날(4.20.) 기념 음악회를 비롯하여 지역 국립박물관까지 모두 26회 공연을 연다. 박물관문화향연은 계기ㆍ계절별로 국립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하는 <국립의 품격>과 박물관 유물의 역사와 전통이 우리 문화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역사에서 문화로>, 장애인 예술가 초청 공연인 <함께해요 박물관>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하였다. 올해 주요 일정은 광복 80돌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돌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오는 8월 15일 열린마당에서 열리며, 국립합창단, 국립무용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국악관현악단 등 수준 높은 예술단체 공연이 5월, 6월,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또한 장애예술가들의 뛰어난 연주를 뽐내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시각 장애예술인들의 요들송 공연이 4월과 9월에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