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안동립 기자] ▶순사당(舜祠, 12km, 40분) : 순임금은 요(堯)임금, 우(禹)임금과 함께 상고시대 성군의 상징인 오제(五帝) 가운데 한 명으로, 덕치와 효를 바탕으로 백성을 잘 다스린 이상적인 군주다. 순사는 유교 문화의 역사적 뿌리와 도덕적 값어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적지다. 시내에 있어 일찍 찾아갔는데, 9시에 문을 연다고 하여 사당 주변 상업과 문화 중심인 관후리(宽厚里) 고거리를 걷다가, 고을 현감 집 '김가대가(金家大院)'에 들어가 명ㆍ청 시대의 건축 양식을 둘러보고 사당으로 갔는데, 10분이 지나도 문을 열지 않아 아쉽지만 태안시 대묘로 출발하였다. [참고 자료] ○ 고대 제왕들의 계보 : 소호 금천 씨, 전욱 고양 씨, 제곡 고신 씨, 제요 도당 씨(요임금), 제순 유우 씨(순임금,), 우임금(禹)은 하(夏)나라의 시조 ○ 삼황오제 : 하 → 상 → 주 → 진(秦) → 한 → 삼국 → 진(晉) 나라로 이어진다. 1) 사씨(四氏) : 유소 씨, 수인 씨, 복희 씨, 신농 씨 2) 삼황(三皇) : 복희, 여와, 신농<삼황본기>, 복희, 신농, 황제<제왕세기>, 수인, 복희, 신농<상서대전>
[우리문화신문=안동립 기자] ▶봉래각(蓬莱阁, 5km) : 신선이 사는 전설 속 누각, 강북 제일각(江北第一阁)으로 1,061년 북송 때 건립, 단애산(丹崖山) 해안 절벽에 건설한 중국 10대 명루 가운데 하나이다. 여덟 명의 신선이 바다를 건넜다는 팔선과해(八仙過海) 전설과 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의미의 '봉래'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진시황과 한 무제가 불로장생약을 구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하며, 바다 위로 신기루 현상이 자주 나타나, 인간선경(人間仙境)이라고 불린다. 백운궁(白雲宮), 삼청전(三清殿), 용왕궁(龍王宮), 천후궁(天后宮), 미타사(彌陀寺) 등과 바다 그리고 해안 절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이다. 도교의 신선 사상이 품은 이상의 세계는 봉래, 여주, 방장으로 신선이 사는 섬이다. 봉래각에는 용왕신, 마조상(여자, 해신)을 주신으로 모셨고 또, 팔선전에는 8신선이 바다를 건넜다 하며, 주요 신으로 소동파, 여동빈을 모시는 전각이 있다. 도교는 신선처럼 살자는 뜻에서 화약과 연금술이 나와 불로장생을 기원하였다. 봉래각은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백성들이 죽을 때까지 편안하게 살지 못하였는데, 이들의 정신적인 사상은 불교였지만, 불교의 이론인
[우리문화신문=안동립 기자] (2025년 10월 27일(월)~11월 3일(월) 7박 8일, 총 이동 거리 2,260km) 글ㆍ사진 : 안동립(고조선유적답사회 회장, 동아지도 대표) 참여자 : 안동립, 고재성, 김종택, 김지환, 문부산, 배국환, 백은희, 엄수정, 이우언, 이일걸, 장형순, 정운채, 황현규, 황현득, 안내 염용철, 손광휘 고(옛)조선유적답사회, 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map4u7 2025년 세 번째 답사인 '전설적인 인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7박 8일 동안 중국 산둥성 일주를 하였다.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산동성의 이번 답사는 태산, 노산 등산과 장보고, 소동파, 강태공, 치우 천황, 태호 복희 씨, 순임금, 공자, 제갈량, 조조, 진시황 등 40여 명의 위대한 인물의 사상과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일 차 :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아침 8시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L카운터에 모였다. 제주항공 7C 8501편으로 인천공항에서 10시 50분 출발하여 50분 만에 중국 위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