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의 대표 꽃축제인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구호로 내걸고,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고래문화마을과 최근 새롭게 조성된 체험시설 '웨일즈카트'를 연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는 앤드리스 썸머 등 40여 종, 3만 7,000여 본 이상의 수국이 식재돼 있으며, 축제 기간 90만 송이 이상의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방문객들은 수국이 가득한 산책길과 사진마당을 거닐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어우러진 수국 정원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웨일즈카트'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고래를 형상화한 웨일즈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며 수국이 수놓은 축제장 곳곳을 색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축제 기간 문화공연, 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먹거리트럭 등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사진마당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돼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전율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좋아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에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제2회 장생포 애니영화제(JAFF2025)를 연다. 울산 지역 첫 애니메이션 영화제이기도 한 JAFF2025는 휴가 기간에 동심을 자극하는 재미와 뜨거운 여름을 재미있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영화제로 장생포 6층 소극장W와 4층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애덤 엘리어트 감독의 '달팽이의 회고록'으로 2024년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클레이 스톱모션(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불운한 운명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폐막작은 장-클리스토프 로저, 줄리앙 쳉 감독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으로 음악과 우정을 중심으로 한 두 주인공의 따뜻한 모험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애니원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졸업작품 3편도 상영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영화제는 모두 35편(장편 19편, 단편 16편)의 국내외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특히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 상영 뒤에는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고래와 수국,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 속 이색 축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 동안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수국 페스티벌은 단순한 꽃축제를 넘어 지역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제를 품은 종합 콘텐츠형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전역을 수놓을 수국은 41종, 약 3만 본이 심겨 있으며, 축제 절정기에는 무려 90만 송이 이상이 활짝 펴 '수국 바다'라 불릴 만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고래의 길 위에 핀 오색 수국 축제의 주제는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전 구간에 오색 수국과 함께 전구 조명(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빛나는 수국의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운영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3일로 대폭 연장하고, 야간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야간 조명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 밤 8시 고래박물관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수국 불꽃쇼'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정점이다. 문화가 피고, 지역이 웃는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첫날인 6월 7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