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9월에는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에서 모두 20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처음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의 마지막 전시 설명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우리의 삶과 자연이 담긴 밥상의 의미와 값어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의 전시 해설이 네 차례 준비되어 있다. 특별전 기획자의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의 <주먹도끼 vs 슴베찌르개>에서는 인류가 처음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던 시절, 도구별 용도와 기능의 차이를 설명한다. 청동기실의<돌로 만든 권력의 상징>에서는 복합 사회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권력의 상징이었던 간돌검의 의미와 기능을 살펴본다. 백제실의 <백제의 건축 장식>에서는 치미, 기와, 벽돌 등 건축 장식에 담긴 백제인의 정제된 미감을 소개한다. 신라실의 &l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진주박물관(관장 박진일)은 8월 26일(수) 오후 4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8월 행사는 올 하반기 예정된 특별전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충무공 이야기, 김시민과 이순신>을 주제로 이효종 학예연구사가 진행을 맡아, 임진왜란과 두 충무공의 역사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낼 것이다. 관람객들은 관련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며 큐레이터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에 열리고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전문가와 관람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이다. 관람객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전시기획 의도, 유물 수집과 보존 처리 과정 등의 새로운 정보는 물론, 전시장 뒤편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행사 당일 국립진주박물관 1층 역사문화홀로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h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8월에는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에서 모두 16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처음으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과 우리의 삶과 자연이 담긴 밥상의 의미와 값어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의 전시 해설이 각각 3차례씩 준비되어 있다. 특별전 기획자의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고구려실의 <고구려와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 한반도 북부를 호령했던 고구려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신라실의 <신라의 금귀걸이>에서는 왕과 귀족만이 착용할 수 있었던 금귀걸이의 상징성에 대해 다룬다. 또 같은 전시실의 <100년 만의 원형복원, 식리총 금동신발>에서는 가장 화려한 금동신발인 경주 식리총 출토품의 재복원 과정과 그 성과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발해실의 <해동성국 발해>에서는 고구려를 계승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7월에는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에서 ㅁ모두 20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2개의 특별전시와 함께 주제전・테마전의 전시 설명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국내 처음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의 전시 해설이 예정되어 있다.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로, 7월에 모두 4회의 전시 설명이 예정되어 있다. 다음으로 우리의 삶과 자연이 담긴 밥상의 의미와 값어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의 전시 해설이 이번 달에만 모두 6차례 준비되어 있다. 전시 설명에서 기획자의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 특별전시실은 퇴장한 뒤 다시 입장할 수 없음 이와 함께 상설전시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백제실에서 진행하는 <백제 무령왕비 관식>에서는 공주 무령왕릉 출토품의 고고학적 값어치에 대해 살펴보고, 신라실의 <신라의 관>에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의 대화’를 운영한다. 6월에는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 보존과학센터에서 모두 12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처음으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의 전시 해설이 예정되어 있다.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로, 6월 24일 저녁 6시에 특별전 기획자의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전시관에서도 다양한 해설이 이어진다. 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에서 진행하는 <기후 변화와 인류의 역사>에서는 초기 인류가 겪은 기후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 온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고조선ㆍ부여ㆍ삼한실의 <삼한의 성립과 성장>에서는 복합 사회에서 초기 국가로의 형성 과정을 다루며, 같은 전시실의 <말을 부리기 시작한 사람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말을 가축으로 기르기 시작한 시점과 그 사회ㆍ문화적 파급을 설명한다. 백제실의 <무령왕릉 발굴 이야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4월에는 상설전시관에서 모두 20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실의 <기후변화와 인류의 역사>에서는 초기 인류가 겪은 기후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해 온 인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박물관의 역사, 시간 속 이야기들>에서는 국립박물관 소장품의 수집 과정에서 쌓아 온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가야의 철과 교류>는 철의 왕국으로 불렸던 가야의 대외 교류를, <신라 왕실과 금장신구>, <금공위세품의 정치>는 금관 등 금속제품을 이용한 신라의 지배 방식을 다룬다. 중근세관 조선실의 <김정호와 대동여지도>에서는 지리 정보를 시각화하기 위해 힘써온 선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2층 서화관 서화실에서는 <전신사조의 경지>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초상화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궁중장식화의 보존>, <다감각으로 만나는 옛 그림>은 기존 미술사적 접근이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3월에는 상설전시관에서 모두 16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층 선사고대관 청동기실의 <청동기시대 지배자의 출현>에서는 사회 발전 단계에서 계급의 등장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백제실의 <백제의 산수화, 문양전돌>에서는 부여 외리에서 출토된 전돌의 무늬 형태와 그 의미를 밝힌다. 신라실의 <숨은 얼굴 찾기>에서는 경주 식리총 출토 금동신발에 새겨진 무늬를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며, 통일신라실의 <통일신라의 용왕제사>에서는 국토 수호를 기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 제사였던 용왕제사의 일면을 다룬다. 중근세관 고려실의 <고려시대의 불교 인쇄문화>에서는 불교와 함께 발전해 온 우리나라의 인쇄 기술을, 조선실의 <지도 장황의 변화>에서는 지리 정보를 시각화하기 위해 힘써온 선조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2월 26일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연 2층 서화관 서화실에서는 <조선후기 회화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배경에 따른 전통 회화 양식의 변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2026년 새해에는 두 개의 특별전과 이슬람실을 포함한 상설전시관에서 총 15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두 개의 특별전에 대한 설명을 모두 5회 마련했다.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에 대한 해설은 1월 7일과 21일 저녁 6시에 진행되며,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프랑스 회화에 나타나는 빛의 변화와 이에 따른 예술가들의 시각적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해설은 1월 7일, 14일, 2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난중일기, 이순신 장검, 천자총통 등 주요 전시품을 통해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역사를 여러모로 조망한다. 특히 7일에는 <승리의 주역, 화약무기>를 주제로 한 세부 전시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특별전을 색다른 시각에서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전시에 대한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참여는 해당 시간에 전시실 안에 있는 경우에만 할 수 있으며, 전시실 퇴장 뒤에 다시 입장할 수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12월에는 두 개의 특별전과 이슬람실을 포함한 상설전시관에서 모두 20개의 해설이 진행된다. 먼저,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소개하는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은 19세기 후반 프랑스 사회의 변화 속에서 인상주의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어떻게 열었는지 소개한다. 특히 로버트 리먼이라는 수집가의 안목으로 모인 작품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12월 17일과 24일 저녁 6시에 전시기획자의 해설을 통해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광복 80돌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0돌을 기념해 마련된 《우리들의 이순신》은 모두 258건 369점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이순신 전시다. 전쟁 영웅을 넘어 인간 이순신의 내면, 시대가 만들어온 상징으로서의 이순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이 전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전시의 주요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지난 11월 22일 새롭게 문을 연 세계문화관 이슬람실은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11월에는 인상주의 회화를 다룬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과 세계문화관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이슬람실을 비롯한 상설전시관에서 14개의 주제에 관한 해설이 진행된다. 먼저,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선보이는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 11월 14일에 막을 올린다. 이 전시는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변화를 조명하고, 빛과 색채의 탐구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11월 19일과 26일 저녁 6시에 전시기획자의 해설을 통해 주요 작품에 관한 설명과 전시 의도를 들어볼 수 있다. 이슬람실은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 소장품 83점을 통해 이슬람 문명이 이루어낸 찬란한 문화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1월 22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26일 저녁 7시에 전시의 내용과 구성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기획자의 해설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