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문화ㆍ태권도, 인류무형유산 대표 등재신청서 제출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였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dy)의 심사를 거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