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한글 사랑에 빠진 할머니들의 유쾌한 인생예찬

설렘이 시작된 순간, 삶은 비로소 시가 된다!
국립극장 하늘극장,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뮤지컬 곧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400석 미만)ㆍ극본상ㆍ연출상을 받은 것은 물론 2025년 초연 관객 평점 9.9점(NOL티켓, 10점 만점)의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뮤지컬이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끌어낸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의 귀환!

인기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 뮤지컬로 재탄생됐다. 영화를 연출한 김재환 감독이 직접 쓴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이 인생 팔십줄에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칠곡 할머니의 실화로 무대에 오른다.

 

 

할머니들의 인생이 담긴 시, 노래로 피어난다. 한글을 깨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할머니들이 전하는 진짜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들이 쓴 20여 편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되었다.

소박하고도 진솔한 시가 전하는 유쾌하고 뭉클한 감동!

할머니, 엄마, 딸 삼대가 함께 보는 뮤지컬

 

'가시나'라서 배우지 못한 할머니들이 떨리는 손으로 쓴 자신의 이야기다.

부끄럽고 억울했던 삶은 배우고 표현하는 기쁨을 만나 비로소 시가 된다.

우리들의 할머니, 엄마, 그리고 세상 모든 딸들을 잇는 세대 공감 뮤지컬!

 

연기력과 유머감각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한자리에에 만났다.

<귀궁>,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의 자타공인 명품 조연 차청화, <미스 트롯>, <현역가왕>에서 가창력을 뽐낸 트로트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 <개그야>의 '사모님’으로, 트롯 그룹 ‘방울자매’로 사랑받은 코미디언 김미려, 실력파 뮤지컬 배우 구옥분ㆍ김아영ㆍ박채원ㆍ허순미ㆍ강하나ㆍ이예지ㆍ강정우ㆍ김지철ㆍ장민수ㆍ하은주ㆍ신진경.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프로듀서에 강병원, 공동 프로듀서에 박서연, 예술감독에 김재환, 연출에 오경택, 작곡ㆍ음악감독에 김혜성, 극작에 김하진, 안무에 신선호, 편곡에 박세현, 무대디자인에 이엄지, 조명디자인에 원유섭, 영상디자인에 박상연, 의상디자인에 최윤정, 분장디자인에 장유영, 소품디자인에 권민희, 기술감독에 방한석, 무대감독에 이나희, 제작PD에 이혜성, 기획PD에 라현아가 함께한다.

 

공연 시각은 화ㆍ목요일 저녁 7시 30분, 수ㆍ금요일 낮 3시와 저녁 7시 30분, 주말과 공휴일 낮 2시와 저녁 6시며, 5월 5일(금)은 저녁 7시 30분, 6월 28(일)은 낮 1시 1회 공연한다. 입장요금은 전석 7만 7천 원이며,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2-2280-41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