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1.8℃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67. 가는 일, 오는 일 - 장마

   

 

낮인들 밤인들 온 밤낮 젖는 하늘 땅

가랑비랑 이슬비랑 다 지녀 가는 장마

어릴 적 소금 꾸러 간 그 꼴 곱게 뜨네.


 

 

오늘날 일본의 동포사회에는 어린이가 오줌을 싸도 소금 꾸러 가는 일이 없어졌다. 본국에도 그와 비슷한 것 같다. 아동 심리학적으로 그것은 유해하다는 소리를 하는 학자들이 있다 하는데 나에게는 소금 꾸러 가던 날이 곱게 되생각나서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새끼가 한 번도 싸지 않아 기회를 놓쳐버렸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