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김리박 시조시인]
|
* 한 밤낮 : 동지날 * 마뒤 : 남과 북 * 하나이 : 하나가 우리 한겨레는 하나의 민족이요 나라도 한 국토이다. 따라서 동짓날처럼 밤낮 길이가 똑 같으니 생사고락과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닐 수 있고 또 같이 해야 한다. 하나가 되었을 때만 참된 한겨레가 되어 백범 스승님이 말씀하시던 참된 독립국가가 되고 영원히 번영하는 문화 나라가 된다. 따라서 한시도 통일을 잊어서는 안 되고 아무리 어렵다 해도 꼭 실현해야 한다. |
![]() |
||
** 김리박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