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례한복 http://www.hanbog4you.com/ 02-3443-9098김예진한복 http://www.kimyejin.com/index.htm 02-5158-555 박술녀한복 http://hanbokhouse.co.kr/ (02)511-0617성시내한복 http://www.seongsine.co.kr/ 02-548-5594세미고전 http://www.semijung.co.kr/main.html 02-514-1792신라주단 http://www.sljudan.com/ 02-535-2715아리랑한복 http://www.seoul88.com/HTML/index.htm (02)549-1681안근배주단 http://www.zudan.com/ 02-548-5058예당한복 http://www.yedanghanbok.co.kr/ 042-549-8333예장한복 http://www.yejang.net/introduce/introduce.asp 02-3445-4496이영희한복 http://www.lee-younghee.com/LYH/korean/main.htm 544-0630전옥화한복 http://hanbokarts.com/info/info.htm (02) 547-2
고려한복디자인학원 http://www.gorefashion.com/ 02) 2273-5524~5(종로구) 노라노패션디자인학원 http://norano.co.kr/ (02)744-1300(종로구, 부산시) 민속한복학원 http://www.hanbok-academy.com/ 02-2677-2686(영등포) 선미한복디자인학원 http://www.hanbokdesign.co.kr/default1.htm (02)2265-9874(중구)
드디어 발표합니다.지난 12월 말까지 마감하려다가 연장했는데 그래도 대상자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당첨자를 줄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당첨자에게는 상품을 빨리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으뜸상(생활한복 1벌) : 손한범(zelkid) 버금상(5인다기 모음) : 정춘근(불세출) 딸림상(천연향-징관) : 문찬기(mcg20), 정재욱(gleejjw), 정창현(khistory) 추킴상(보급용녹차) : 안종수(esperant), 유승연(알짱), 이상재(humanity), 이종열(kdkp21), 전재철(하늘소)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당사는 12월 31일까지 누리집 여는 잔치>를 열기로 했습니다만상품 대상자의 조건인 회원가입과 글올리기의 두 조건을 충복한 분이 너무 적어서부득이 잔치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널리 양해 바랍니다.1월 27일까지 마감하여 28일에는 상품 또는 상품권을 발송하여설 전에는 모든 분에게 혜택이 가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잔치를 열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살림 공동체 : http://www.hansalim.or.kr/ ☎ (02)3486-9696한살림은 생명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모든 생명이 한집 살림하듯 더불어 살자는 뜻이다.자연과 더불어 살며, 우리 후손에게 건강하고 밝은 생활터전을 물려주고, 농촌과 도시, 이웃과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생명살림의 공동체 운동이다. 한살림은 인간생명의 유지는 밥을 먹는 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먹을거리와 자연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는 농법으로 생산하고, 이렇게 만든 건강한 먹을거리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일을 바탕으로 생명살림운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협동조합 전국연합회 : http://www.co-op.or.kr/ ☎ 02-324-5488 02-324-5488 서울시 마포구 망원2동 475-2생활협동조합은 조합원 스스로가 힘을 모아 조합원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듯이 생활협동조합간에도 힘을 모아 조합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연합단체를 구성한다. 생활협동조합전국연합회는 각각의 생활협동조합이 연대하여 결성한 단체이다. 조합원이 되고자하면 전국연합회에서 자기 집과 가까운 생활협동조합을 소개받아서 한다.♣ 한국여성민우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 http://www.minwo
가톨릭대 의류학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산 43-1. (032)3403-114 http://www.catholic.ac.kr/songsim/건국대 의상.텍스타일학부 서울 광진구 화양동 1. (02)450-3114 http://www.konkuk.ac.kr/건양대 패션디자인학과 충남 논산시 내동 26. (041)730-5114 http://angel.konyang.ac.kr/경성대 의상학과 부산시 남구 대연3동 110-1. (051)620-4114 http://ks.ac.kr/경원대 의상학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65. (031)750-5114 http://www.kyungwon.ac.kr/경일대 패션디자인학과 경북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33. (053)853-8001 http://www.kyungil.ac.kr/경희대 의상학과(서울캠퍼스), 의류디자인학과(수원캠퍼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1. (02)961-0114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서천리 1. (031)201-2114 http://www.kyunghee.ac.kr/계명대 의류학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1000. (053)580-5114 http://www.keimyung.ac.kr/광
경북대 의류학과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70. (053)950-5114 http://www.kyungpook.ac.kr/경상대 의류학과 경남 진주시 가좌동 90 (055)751-6114 http://www.gsnu.ac.kr/공주대 의류상품학과 공주시 신관동 182. (041)850-8114 http://www.kongju.ac.kr/index.html군산대 의류학과 군산시 미룡동 산68. (063)469-4113 http://www.kunsan.ac.kr/목포대 의류학과 전남 무안군 청계면 도림리 61. (061)450-2114 http://www.mokpo.ac.kr/부산대 의류학과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산30. (051)5123-0311 http://www.pusan.ac.kr/순천대 의류학과 전남 순천시 매곡동 315. (061)750-3114 http://www.sunchon.ac.kr/main/안동대 의류학과 경북 안동시 송천동 388. (054)823-5114 http://www.andong.ac.kr/인천대 의생활학과 인천시 남구 도화동 177. (032)770-8114 http://lion.inchon.ac.kr/전남대 의류학과 광주광역시
1. 배화여대 전통복식디자인학과 http://www.baewha.ac.kr/ 110-735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12번지 ☎ 02)399-0808, 848 주요교육내용 한복의복구성/ 특수한복구성/ 궁중의상/ 한재재단/ 서양의복구성/ 입체재단/ 의상디자인실습 / 복식 / 공예/ 색채 및 구성/ 염색공예 직조/ 니트디자인/ 디자인CAD/ 패턴CAD/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한국복식사/ 서양복식사/ 의류상품기획/ 의복과환경 전 임 교 수 김소현:전통문화연구소장,학과장 / 한국복식사,한재재단,한국의복구성 변정현:산학협력처장 / 염색표현기법, 직조, 염색디자인 황의숙: 한국의복구성Ⅱ,궁중의상,특수한복구성,봉제기법, 전통침선공예 이윤주:색채기획, 디자인 CAD, 텍스타일 디자인 복식디자인 실습 진선희:패턴 CAD, 디자인 CAD, 니트디자인 김경상: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배화여자대학 전통복식디자인학과 http://www.baewha.ac.kr110-735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12번지 ☎ 02)399-0808, 848 주요교육내용 한복의복구성/ 특수한복구성/ 궁중의상/ 한재재단/ 서양의복구성 입체재단/ 의상디자인실습 / 복식 / 공예/ 색채 및 구성/ 염색공예/ 직조/ 니트디자인/ 디자인CAD/ 패턴CAD/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한국복식사/ 서양복식사/ 의류상품기획/ 의복과환경전 임 교 수 김소현:전통문화연구소장,학과장 / 한국복식사,한재재단,한국의복구성 변정현:산학협력처장 / 염색표현기법, 직조, 염색디자인 황의숙: 한국의복구성Ⅱ,궁중의상,특수한복구성,봉제기법, 전통침선공예 이윤주:색채기획, 디자인 CAD, 텍스타일 디자인 복식디자인 실습 진선희:패턴 CAD, 디자인 CAD, 니트디자인 김경상: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새해 시작에 꼭 보아야 할 민족문화 전시회 2 ▲ 호림박물관 이희관 학예실장 ⓒ2003 김영조 우리의 도자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는 세계적인 미술품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고려청자와 조선백자가 왜 뛰어난 예술품인지, 어떤 탄생 과정을 거쳤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또한 많지 않을 것이다. 그건 우리가 도자기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도, 역사적인 검증도 해보지 않은 때문이지 않을까?지난해엔 우리나라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특히 미국과 관련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들먹이는 일도 있었다. 두 여중생의 죽음에서 촉발한 촛불시위는 한미소파를 평등한 관계로 개정하기를 바라는 염원의 함축이었다. 우리 민족이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죽어서는 안 된다는 민족적 자존심의 발로일 것이다.▲ 먼저 관람객을 맞는 석장승들 ⓒ2003 김영조 그러나 이 민족 자존심도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지 안으면 안 된다. 남이 지켜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남의 나라에 비해 우리가 나은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 중에 가장 먼저 거론되어야 할 것은 겨레문화이다. 우리만 가지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전통문화가 빈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