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화)
[그린경제=오석 기자] 나눔을 베풀었던 진주 용호정원, 이곳 연못에 지금 연꽃잔치가 한창이다. 잠시 그 아름다움을 함께 누리고자 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 등록일자 : 2015년 10월 6일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
UPDATE: 2025년 06월 16일 15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