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국내 여행을 통한 건강한 일상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한 달 동안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운영한다. '2022년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교통ㆍ숙박 할인 등 대대적인 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해 위축된 관광업계 피해 복구 지원과 여행수요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이에 맞추어 거창군은 여행가는 달 관광객 모집 캠페인, 지역특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 한 달 여행하기, '내 몸에 사과하는 길' SNS 인증이벤트와 교통ㆍ숙박 에누리, 웰니스관광지의 체험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주요 에누리 내용은 ▲거창관광택시 이용료 50% ▲100년 전통 한옥 원학고가 숙박료 20% ▲월성우주창의과학관 무료입장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료 최대 5천 원 ▲㈜하늘호수의 웰니스관광 화장품 만들기 체험 10%, 현장 제품구매 시 20% ▲서핑파크 실내서핑체험 5∼10% ▲가조백두산천지 온천 입욕료 20%이다. 에누리는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이용권을 내려받거나 해당 에누리 안내 페이지를 갈무리한 뒤 제시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국내 여행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대구시 방짜유기박물관은 과테말라의 고대 마야 유적지인 '타칼리크 아바흐'의 모습을 담은 '마야 : 신성한 도시 - 타칼리크 아바흐'전을 6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무료로 연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과테말라 수교 60돌을 기려 서울역사박물관과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 과테말라 국립고고민족학박물관이 함께 연 순회전으로 서울역사박물관(2021. 11. 9.∼ 2022. 2. 6.), 대구근대역사관(2022. 3. 18.∼ 5. 29.)에 이어 세 번째로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전시한다. 타칼리크 아바흐는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쪽으로 140㎞ 떨어진 엘 아신탈시에 있는 마야 고대 유적지로 키체 마야어로 'standing stone(선돌)'이라는 뜻이다. 올멕(Olmec) 문명과 마야(Maya) 문명의 융합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야 유적지 가운데에서도 그 탁월함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돼 있다. 마야 문명은 기원전 2천 년부터 기원후 17세기까지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앙아메리카의 오랜 역사를 가진 거대한 문명으로 문자, 예술, 건축, 수학, 달력, 천문학 등 발전된 문화를 가지고 있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방윤식)은 5월 31일(화)에 꽃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꽃내음에 마음이 머물다>을 종강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60살 이상의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목)부터 5월 31일(화)까지 모두 8회 동안 꽃 관련 문화예술 활동으로 일상에 즐거움과 생동감으로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연수문화원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꽃다발&꽃바구니 만들기, ▲천에 그리는 꽃그림, ▲테라리움 만들기, ▲허브 꽃차 만들기, ▲작은 정원 디시가든 만들기 등, 꽃이 지닌 향기와 아름다움을 가까이 마주하며 오감을 활용한 예술적 상상력과 문화 감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참여 소감으로 “그동안 감염병 확산으로 많은 시간을 집에 머물며 무료한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새로운 경험으로 활력도 생기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인천시교육감 지정 민간평생학습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연수문화원이 주최ㆍ운영하였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경기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15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1일부터 열고 있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환경주간을 설정,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단체들이 환경주간 동안 다수의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환경의 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방콕 환경 교실, 시민참여관 및 온라인 전시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단체 및 동아리들은 기후 위기, 생태계 보전, 자원 순환, 환경 보전 등 각종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성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주간은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환경주간 중 마지막 주말인 5월 28일, 29일에는 안성맞춤랜드에서 국립공원공단의 이동탐방안내소 운영, 내혜홀광장에서의 환경사랑 걷기 대행진, 생태강사들의 석남사 생태소풍 등 다양한 환경축제가 안성시 전역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환경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환경축제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6회 정기연주회로 '차이콥스키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피오트르 보르코프스키가 지휘봉을 잡아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웅장하고 풍성한 연주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노현진이 협연한다.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5천 원, A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청소년, 65살 이상, 장애인(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 시민농장에서 '2022년 푸른지대 행복한 장날' 행사를 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푸른지대 행복한 장날'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는 잔치다. 수원지역 농업인을 비롯한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ㆍ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ㆍ사회적 기업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농산물·먹거리 판매, 도시농업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ㆍ판매 마당을 운영한다. ▲도시농업 체험(수경재배ㆍ나무공예 체험 등) ▲농산물 판매 부스(토마토, 오이 등 지역 농산물, 공기정화식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수공예품 판매 부스(수제 액세서리ㆍ의류ㆍ생활용품 등) ▲수제 먹거리 판매 마당 등을 운영한다. 딸림행사도 마련된다. 탑동 시민농장 내 벼단지(논)를 활용한 손 모내기 체험(초ㆍ중ㆍ고등학생 대상), 시민들의 사연과 음악을 듣는 'DJ 박스', '문화공연(버스킹 공연)', '기후변화 체험존(자가발전운동기구·태양열 조리기 등)', '자연물 놀이터(나무 장난감·작은 동물원 등)'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 수원지역 10개 농업인 단체 대표들이 '탄소중립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은 지역의 특색있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2 영암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은 영암의 역사ㆍ문화ㆍ자연ㆍ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독창적이면서 상품화가 가능한 완제품이어야 하며, 출품작과 참가신청서 등 참가서류를 갖춰 영암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상품성, 작품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2백만 원), 금상 1점(1백5십만 원), 은상 1점(1백만 원), 동상 3점(각 5십만 원), 입선 3점(각 3십만 원) 등 모두 9 작품을 뽑을 계획으로, 선정된 작품은 영암군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ㆍ홍보하고 또한 영암군 홍보물로 제작해 이용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영암군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공모하기를 바란다"라며 "입상작은 영암군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제작ㆍ활용하는 등 앞으로 관광기념품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부산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이 토요 전통 민속놀이마당, 국어사랑 가나다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연제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뽑혀 국비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오는 28일 낮 2부터 5시까지 온천천 시민공원 수연교 아래에서 '토요 전통 민속놀이 마당'을 운영한다. ▲윷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음 달 25일에는 저녁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온천천 시민공원 세병교 옆 야외무대에서 '국어사랑 가나다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실천서약에 서명한 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 놀이문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하반기에도 온천천 시민공원을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수목원(권선구 서호로 16)에서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의 열매ㆍ나무 등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수목원의 역할과 값어치,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월별로 주제가 다른데, 5월에는 ‘봄이 오면 꽃이 피고’를 주제로 수목원의 봄꽃을 소개한다. 월~금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4시 30분까지 1일 4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1회당 2시간이 걸린다. 월요일 오후와 주말ㆍ공휴일은 프로그램을 쉰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www.suwon.go.kr/web/reserv/edu/list.do)에서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프로그램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회당 15명이고, 단체 관람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은 1907년 조성됐다. 현재 동편ㆍ서편 22만 1,000㎡ 규모 수목원에 고유종ㆍ외국수종 등 470여 종이 있다. 동편은 수목원의 시발점이 된 노거수관찰원이 있어 우리나라 유일의 100년 이상 된 마로니에를 관찰할 수 있다. 서편에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경기 시흥시가 일상 회복 움직임에 발맞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흥시는 2020년부터 시민 홍보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시흥시 도시브랜드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영상 기획 및 제작에서부터 유튜브 운영까지 다루며 2020년 1기 15명, 2021년 2기 29명 등 모두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이 제작한 영상은 50여 편에 달한다. 그중 우수작은 시흥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2만7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민 공감 콘텐츠를 생산·확대한 것은 물론 57만 시민을 연결하며 공감, 공유, 공존의 소통을 끌어냈다. 지난해 2기 교육은 95.3%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흥시는 규제가 완화되고 일상 회복의 물꼬가 트인 만큼 올해 진행될 '시흥 크리에이터 3기 발굴 교육' 과정은 대면 교육을 통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상제작 심화 교육'을 신설해 지난 1, 2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시흥시 영상홍보팀 PD와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