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포크의 1884년 11월 2일 여행
[우리문화신문=김선흥 작가] 이날의 여행 일기를 간추려 본다. - 아침 8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9시에 주막(수원 대황교 주막) 출발 - 아침 10시 오산천 옆의 오미장터에 도착. 300여 채의 집이 있는 마을의 큰 장 - 낮 11시 50분 진위(현 경기도 평택시 북쪽)의 태실 마을에서 휴식. 새뚝거리 주막이 있음 - 낮 12시 12분 진위 도착 - 낮 2시 52분 언덕 꼭대기서 쉼, 간단한 식사. 기압은 30.026, 기온은 16도. 3시 8분 출발 - 저녁 4시 52분 소사(素沙, 평택의 옛 이름) 주막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