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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조지 포크의 1884년 11월 2일 여행

[돌아온 개화기 사람들] 78

[우리문화신문=김선흥 작가]  

 

 

 

 

 

이날의 여행 일기를 간추려 본다.

 

- 아침 8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9시에 주막(수원 대황교 주막) 출발

- 아침 10시 오산천 옆의 오미장터에 도착. 300여 채의 집이 있는 마을의 큰 장

- 낮 11시 50분 진위(현 경기도 평택시 북쪽)의 태실 마을에서 휴식. 새뚝거리 주막이 있음

- 낮 12시 12분 진위 도착

- 낮 2시 52분 언덕 꼭대기서 쉼, 간단한 식사. 기압은 30.026, 기온은 16도. 3시 8분 출발

- 저녁 4시 52분 소사(素沙, 평택의 옛 이름) 주막에 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김선흥 작가

전직 외교관(외무고시 14회), 《1402강리도》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