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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살가운 이야기 응모해보자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2월 30일(금)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와 함께 ‘세대 공감 이야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윗세대와 아랫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사건이나 사연들을 바탕으로 세대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공감 이야기(스토리)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이 공모전은 나와 다른 듯 닮은 아버지의 젊은 시절 고민, 딸아이의 워킹맘 도전기 등 자신이 아닌 가족의 낯선 이야기를 마주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지식 전수의 ‘인문학’이 아닌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인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의 경우 인문360° 누리집의 콘텐츠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문360? 누리집(http://inmun360.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가까운 듯 멀고, 알 듯하면서 몰랐던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공유하고 싶은 추억의 순간들, 부모님께 하지 못했던 이야기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