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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대사단, 한문화진흥협회와 업무협약 맺어

세계 117 나라와 상호 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외교 콘텐츠를 추진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12일,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117개국의 세계 각국 정부를 대표하는 대사 외교단 CDC(Council of the Diplomatic Corps)과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외교 전문기관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KCA(Korean Culture Association)가 문화외교 협력 증진을 위해 서울 광화문에 있는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CDC 카를로스 빅토르 분구 주한외교사절단장과 KCA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은 세계 117개국과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외교 콘텐츠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한문화진흥협회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산업을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117개국 외교단과 맺은 업무협액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 축제의 세계화 ▲지역 문화콘텐츠(인물, 관광, 특산품 등) 지구촌 역량 강화 ▲지역 문화 관광의 세계화 ▲지구촌 지역 문화발전 정책설명회 지원 ▲국내 문화기관과 나라 밖 문화기관의 교류 확장 ▲외교사절단 홍보여행 ▲한국콘텐츠 나라 밖 진출 등 핵심적인 협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권역을 대표하는 대사들이

문화를 통한 시장 르네상스(再生)

‘문화의 거리ㆍ문화 공간 터ㆍ틀』 조성 문화의 터를 잡고 예술의 둥지를 틀다

[우리문화신문=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요즘 전통시장들은 날로 쇠약해지고 문닫은 상가들이 농촌 빈집만큼이나 을씨년스럽게 온 나라 곳곳에 늘어나고 있다. 인천서구에서 가장 오래된 거북시장도 1960년대 상권이 형성된 이후 번성하다가 2005년 이후 점차 상권이 쇠락하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상인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시장다운 면을 점점 잃어가고 있던 차 요즈음 갑자기 활발한 기운이 뻗치고 있다. 이른바 ‘문화의 거리 조성’으로 ‘선 소비자의 문화적 욕구 충족, 후 시장 복원’ 곧 시장 르네상스를 꾀한다는 서구청의 담대한 정책과 서구문화재단의 상생적 실행력이 바야흐로 열매를 맺으려 하고 있다. 몇 년째 방치된 상가 일부를 문화시설로 재단장(문화공간 터·틀)하여 최근(2024. 5월~ 현재) 지역예술가와 전국 각지의 생활연극인들에게 공연할 기회를 주고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할 마당을 마련해 줌으로써 예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여 문화민주주의 실현을 현실로 충족시켜 준 좋은 사례이다. 문화의 거리 조성 문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춤페스티발, 거리축제 등 다수 문화공간터틀프로그램으로 연극, 그림자극, 생활연극제 등 공연과 서구터틀전 전시회 등 다수

저작권 걱정 없는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 알려

한국저작권위원회, 모두 700만여 건의 학습 원천데이터 제공과 이용 활성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4’서 ‘공유 BANK’를 주제로 한 홍보마당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아래 위원회)는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코리아 2024’에 참가해 위원회에서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학습 원천데이터를 소개하고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위원회는 ‘공유 BANK’를 주제로 홍보마당을 준비해 국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강조해 차별화된 홍보를 진행했다. 그리고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 홍보 말고도 이용자들이 평소 어려워했던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신청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홍보마당 방문자 1,000여 명에게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와 공유저작물을 소개하고 이용하는 방식을 안내했다. 위원회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계의 학습데이터 확보 부담 경감과 저작권 문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인공지능 씨앗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영상, 이미지, 언어, 자율주행 등 8개 종류 700만여 건의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구축해 공유마당(https://gongu.co

한국 지식문화유산, ‘코리안메모리’ 아카이브로 탄생

국립중앙도서관, 청구도(靑邱圖) 등 공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지식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코리안메모리’ 플랫폼을 2024년 6월 21일(금)부터 서비스한다. * 코리안메모리 사이트 URL: koreanmemory.nl.go.kr 코리안메모리는 도서관을 비롯한 박물관, 미술관 등 전국 문화예술기관의 지식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고 큐레이션하는 프로젝트이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음원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원을 아카이빙하고,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문가 집필 스토리, 주제별 컬렉션 등을 서비스한다. 고려시대 ‘동인지문사육(東人之文四六)’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김정호 ‘청구도(靑邱圖)’ 등 국보급 자료를 디지털 원문으로 제공하고, ‘K-POP의 시간들’ 스토리에서는 1980년대 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케이팝의 흐름과 댄스뮤직, 케이팝의 완성-팬덤 등과 관련된 기록, 음원, 악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의 인물 컬렉션에서는 ‘우리 문화의 거인, 이어령’, ‘우리 만화의 대표 아이콘, 만화가 이현세’ 등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 스토리를 통해 거장들의 삶과 업적, 사회적 영향 등을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자원으로 제공한다. 특히 만화

한중미술협회, 티벳 황남주수상화원과 교류한다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 황남주수상화원 짜시찌안초와 대담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한중미술협회 차홍규(车鸿圭) 회장은 21일 인천 송도에 있는 한중다문화교류협회(韩中多文化交流协会 이사장 구광회)에서 초청한 황남주수상화원 짜시찌안초 아카데미 원장과 대담을 통하여 한중미술협회와 티벳의 황남주수상화원은 향후 소속 작가들의 교류 전시와 문화행사를 같이 하기로 뜻을 모았다. 짜시찌안초 원장은 차홍규 회장에게 티벳 전통의 선물인 하다(哈达)와 고급 향료 금강설련공덕회장향(金刚雪莲功德会藏香)을 선물하였다. 하다는 티베트족이 경의나 축하의 뜻으로 상대에게 선물하는 전통의 공예품으로 한족과 달리 흰색, 황색의 비단 천을 목에 두르는데 흰색은 일반 손님, 황색은 귀빈에게 드리는 예물이고, 장향은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생기게 하며 통증을 없애고, 피를 맑게 하는 효험이 있다. 짜시찌안초 원장은 티벳 고유의 예술인 탕카(唐卡)의 전문가로 탕카는 오랜 전통을 가진 두루마리 그림으로 주로 불경(佛經) 이야기나 장의약(藏醫藥) 지식 등을 내용으로 화려한 색을 사용하여 그린다. 짜시찌안초 원장은 차 회장에게 순금으로 그린 자신의 불경에 관한 그림을 보여주며 차 회장에게 티벳을 방문하여 줄 것을 간곡하게 권유하였다. 짜시찌안초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국인 창작자와 손잡아

각국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등 체험 후기 홍보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을 6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한다.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여왔다. ‘가야고분군’,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등 탐방하고 콘텐츠로 제작·홍보 올해는 2023년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가야고분군’을 시작으로 ‘백제역사지구’, ‘해인사장경판전’, ‘한국의 서원’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문화유산과 연계해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삼례문화예술촌’과 ‘동의보감촌’도 방문한다. 특히 국내외 외국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등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을 중점 참여 대상으로 정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