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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아시아 전문도서관 사서들의 국제회의 열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KSL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공동으로 「제7회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콘퍼런스*(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Asian Special Libraries, 이하 ICoASL(아이코아슬) 2021)」를 11월 24일(수)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국제전문도서관협의회(Special Libraries Association, SLA) 아시아지부에서 주최하는 국제학술행사로 2008년 인도 델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격년 주기로 열리고 있으며, 한국 개최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 도서관계를 하나로 잇는 국제학술행사

 

라이브로 송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동의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의 인사말과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데발 카(Debal C Kar.) 국제전문도서관협의회 아시아지부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여기에 인도,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각국 대표들의 기념 메시지가 더해져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어려움을 겪어온 아시아 도서관계를 하나로 잇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도서관의 발전적인 미래 구상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시대의 도서관 미래 구상(Envisioning the Future of Library in the Post-Coronavirus Era)’을 주제로 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제전문도서관협의회 캐더린 라발레-웰치(Catherine Lavallée-Welch) 차기 회장의 ‘코로나감염병 세계 대유행 이후의 도서관 트렌드(Libraries trends after the pandemic)’ 강연과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자 문헌정보학자인 장윤금 교수의 ‘코로나 이후의 도서관 혁신(The New Normal: The Innovation Post-Pandemic library Service)’ 강연에 이어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전(前) 한국물리학회장인 이범훈 교수가 코로나 이후 더욱 중요해진 ‘도서관과 오픈액세스(Library and Open Access : A Researcher’s Perspective)’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적 재앙인 코로나19와 이로 인해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전환 등 도서관계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미래상을 그려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시아 각국 전문사서들의 우수 발표논문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여 전문도서관계 최신 정보와 담론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펼쳤던 아시아 각국 도서관의 경험과 실험적인 정책들을 공유하게 될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도서관계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사회 발전적인 도서관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