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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그리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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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 대표기업으로 키울 민간전문기관은?

민관 전문 기관 주도로 250여 개 예비창업자 발굴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케이-콘텐츠 창업을 돕고 새싹기업을 미래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민간 전문 기관을 2월 29일(목)부터 3월 15일(금)까지 공모한다. 사업 구조 개편, 민간 전문 기관 주도로 7년 미만 창업 초기기업 발굴·육성 문체부와 콘진원은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투자 연계 지원, ▴선도기업 연계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5개 분야에서 250여 개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도록 지원(예산 총 257억 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구조를 개편해 정부 주도의 직접 선발·지원 방식에서 민간 전문 기관[창업보육기관, 액셀러레이터(AC), 선도기업 등]을 통한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고 창업·보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창업 단계(1년, 3년, 7년)에 따른 지원 방식을 ‘창업 7년 미만’으로 통합 운영하도록 개선해 유기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그 중,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선도기업 연계 지원 등 3개 분야에서는 민간 전문 기관

서울시, 내가 먹는 식품 속 방사능 검사 청구제 확대

시민 중심 방사능 안전관리 운영체계 확립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먹거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원하는 만큼 충분하게 식품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게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더욱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8월 일본이 오염수 방류 이후 ‘서울시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중점 추진 중이다.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시민단체라면 누구나 수입산과 국내산 상관없이 방사능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서울시 식품안전 누리집(https://fsi.seoul.go.kr/),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시민 방사능검사 청구제’ 신청이 접수되면 신청서를 검토 후, 검사 타당성이 있는 식품을 서울시가 직접 수거·검사한다. 검사 후에는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알리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서울시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이후부터 서울 지역에 유통되는 식품에 대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검사장비 보강

2024 봄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모집

오는 3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100명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송인헌)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4 봄 궁중문화축전’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 ‘궁(宮)이둥이’를 모집한다. ‘궁중문화축전’은 해마다 봄ㆍ가을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ㆍ창덕궁ㆍ덕수궁ㆍ창경궁ㆍ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올해 10돌을 맞이한다. 올해 열리는 제10회 궁중문화축전은 봄ㆍ가을 연 2회 열리며, 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궁이둥이’는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행사 현장에서 지원과 안내를 담당하는 자원활동가를 가리킨다. 올해는 궁중문화축전의 1돌을 맞이하여 역대 최대 인원인 100명의 궁이둥이를 뽑는다. 궁중문화축전을 사랑하는 만 18살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궁중문화축전 현장에서 화원 복식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현장 운영팀(80명)과 온라인을 통해 궁중문화축전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팀(20명)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지원은 오는 29일부

걸어서 한강 건너는 잠수교, 보행교 설계공모

기획디자인공모에서 선정된 5개팀, 잠수교 설계 공모 참여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2026년에는 한강을 뚜벅뚜벅 걸어서 건널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차없는 보행전용 다리로 전환하기 위해 29일(목)부터 ‘문화의 다리, 잠수교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매력적인 잠수교 만들기에 나선다. 2026년 상반기까지 한강다리를 시민과 문화, 여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국제적인 수변감성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잠수교는 한강 교량 중 길이가 가장 짧고 한강 수면과 가까우며, 도보로 다리로 진입하기 쉬워 보행교로서 큰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다. 이번 설계 공모에서는 지난해 9월 ‘잠수교 전면 보행화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참가작 99개 팀 중 심사를 통해 당선된 ▴박종대(내러티브스튜디오) ▴양성구(에테르쉽) ▴박혜주(디자이어 스페이스) ▴크리스토프 보글(청보글) ▴닝주 왕(아크 미스트) 5개 팀이 참여해 실시설계권을 두고 경쟁에 나선다. 최종 당선자는 5월 발표 예정이며, 최종 선정작을 대상으로 잠수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기획디자인 공모’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

늘봄학교, 초등학생 위한 문화예술ㆍ체육 프로그램

전국 340여 개 학급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100여 종

[우리문화신문=금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저출산·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오는 1학기부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에게 맞춤형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첫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는다.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무료로 제공하는데, 프로그램 중 일부를 학생들이 즐기면서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으로 채운다. 지난 2월 6일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늘봄학교 성공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지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대한체육회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인촌 장관이 직접 진흥원을 방문(2. 23.)해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준비상황을 점검(2. 22.)하는 등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했다.

국립국악원과 함께할 청년예술가 60명 뽑아

국립국악원 4개 예술단체 오는 3월 15일까지 청년 교육단원 공모 공공 무대 참여기회, 활동 지원금, 실무교육 지원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청년예술가에게 교육과 실무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교육단원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국립국악원 4개 단체(정악단ㆍ민속악단ㆍ무용단ㆍ창작악단)에 각 15명씩 모두 60명을 뽑을 계획이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상대적으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클래식, 무용, 연극ㆍ뮤지컬, 전통 등 모두 260명을 통합 공모 선발하는 사업이다. 공모 시작일(’24. 2. 22.) 기준 만 19살 이상 34살 미만의 청년예술가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무형문화재 이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www.narts.kr) 또는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 청년 교육단원으로 뽑히면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정기ㆍ기획공연, 전국 주요 문예회관과 문화 공간 활용 공연 등의 공연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더불어 명인과 함께하는 개인 지도와 합동연습 등 월 40시간 안팎의 교육과 함께 매달 130

국가유산 인턴 100명, 96개 기관서 현장업무 시작

올해 8월까지 국가유산 활용ㆍ보존ㆍ관리와 관련된 실습 수행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국가유산 산업분야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유산 산업 청년 인턴 100명을 공개 모집을 끝냈으며, 청년 인턴들은 국가유산 분야 운영기관 96곳에서 3월 1일(금)부터 국가유산 활용ㆍ보존ㆍ관리와 관련된 실습 근무를 시작한다. 국가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문화재청이 2022년부터 시작하여 3년째 추진하고 있는 ‘2024년 국가유산 산업 인턴 지원 사업’에 따라 올해는 모두 12억 원 규모로 청년 인턴 100명을 뽑아 국가유산 산업 인턴을 운영하는 기관들에 지원했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달 동안이며, 일 8시간 주 5일제(주 40시간), 월 206만 원 수준의 근로조건을 갖추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18일(월)부터 올해 1월 5일(금)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하여 모두 5개 분야(▲ 국가유산 활용 ▲ 발굴조사 ▲ 문화재 보수 ▲ 박물관과 미술관 ▲ 문화상품 개발)의 100개 운영기관을 꼽았으며, 이후 올해 1월 24일(수)부터 2월 7일(수)까지 인턴을 공모하여 모두 672명의 지원자를 모집했다. 그 가운데 간송미술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