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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변의 새로운 즐길거리 검은 호랑이와 빛 터널

부산시 수영구, 새해 소원 적어 달 수 있는 소망탑도 설치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구민의 건강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자 검은 호랑이 조형물과 빛 터널을 설치해 광안리 해변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광안리 해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던 황소 조형물이 남구로 이전되면서 검은 호랑이 조형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검은 호랑이 조형물은 용맹하고 도전적인 호랑이의 기운을 전하며 새해의 대표 사진마당이 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새해로 나아갈 바람을 담은 빛 터널과 새해 소원을 직접 적어 달 수 있는 소망탑도 설치해 코로나로 위축된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작은 즐길거리가 되고자 한다.

 

직접 참여가 부담스러운 주민들을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소망함(QR코드 스캔 뒤 수영구 누리집 게시판 작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빛 터널과 소망탑은 내년 2월 설 연휴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소망탑에 붙인 소망카드는 수거해 전통달집태우기행사(음력 정월대보름) 시에 불 태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