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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항상 나를 기다리는 그 집으로 나 돌아가리

국립정동극장, 뮤지컬 <딜쿠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12월 7일부터 오는 12월 30까지 서울 중구 정동길 ‘국립정동극장’에서는 뮤지컬 <딜쿠샤>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인왕산 언덕 위 은행나무 옆

그곳에 붉은 벽돌집, 딜쿠샤가 있다!

2022년 국립정동극장_세실 창작ing 뮤지컬 <딜쿠샤>가 올겨울, 한층 더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실존 역사를 모티브로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와 마음을 울리는 음악, 무대 위 실력을 갖춘 배우와 실황 밴드가 만들어 내는 화성은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잔잔한 위로를 선사한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집,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했던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

누군가에겐 그리움의 상징, 또 다른 누군가에겐 벗어나고 싶은 공간. 누군가에겐 갈 곳 없어 눌러 앉아버린 피난처이자 보금자리. 그 모든 시절의 경험과 기억들을 함께하는 그곳. 굴곡진 백 년의 세월을 함께 지켜온 모든 삶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딜쿠샤>는 뮤지컬 배우에서 예술감독으로 변신한 양준모가 선택한 두 번째 작품이다. 양준모는 뮤지컬 <포미니츠>에 이어 예술감독으로 변신하여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빨간 벽돌집 딜쿠샤!

KBS 다큐멘터리 '서울 한복판 미스터리의 집, 딜쿠샤를 집필한 작가 김세미와 뮤지컬 <포미니츠>, <공동경비구역 JSA> 작곡가 맹성연,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풍월주>의 연출 이종석이 함께하여,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브루스 역에 최인형, 금자 역에 하은섬ㆍ김현숙, 메리 역에 임강희, 강철ㆍ김주사 역에 조영태, 젊은 브루스 역에 이성주, 명자ㆍ중년금자 역에 이유리, 알버트 역에 한상호, 봉순ㆍ젊은금자 역에 손지원, 써니ㆍ금자엄마 역에 박소은, 제니퍼ㆍ간호사 역에 이지수, 동팔ㆍ의사 역에 김지훈이 맡는다.

 

제작진은 작 김세미, 작곡 맹성연, 연출 이종석, 음악감독 박재현, 안무감독 홍유선, 무대디자인 최영은, 조명디자인 박원광, 디자인 이재철ㆍ김주한, 영상디자인 문혜진, 의상디자인 최윤정, 소품디자인 이소정, 분장디자인 김수경이 함께한다. 또 스토리원안 바심(다큐멘터리 <희망의 궁전, 딜쿠샤>)이며, 주최ㆍ제작은 국립정동극장, 기획ㆍ개발 MONTAGE, 홍보마케팅 국립정동극장이다.

 

 

공연 시각은 화ㆍ목ㆍ금요일 저녁 7시 30분, 수요일 낮 3시와 저녁 7시 30분, 토요일 낮 2시와 저녁 6시, 일요일은 낮 2시며, 월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전석 70,000원이며, 예매는 국립정동극장 누리집(https://www.jeongdong.or.kr/portal/bbs/B0000252/view.do?nttId=8385&menuNo=200002)에서 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국립정동극장 전화(02-751-15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