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자유문화발전소)에서는 뮤지컬 〈앤ANNE〉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5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사업 초연 이후 2017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작으로 뽑혀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앤ANNE>이 10돌을 맞아 더욱 더 특별한 감성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내 이름은 ANNE! 끝에 E가 붙은 앤이야"
<빨간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초록 지붕 집의 앤(ANNE OF GREEN GABLES)』을 원작으로, 창단 20돌을 맞은 극단 걸판만의 노하우와 신선한 각색을 통해 재탄생한 뮤지컬 <앤ANNE>.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순수함과 감동을 담고 있다.
출연진은 앤1 역에 송영미ㆍ정단비ㆍ김규리, 앤2 역에 송나영ㆍ정아인ㆍ박초록, 앤3 역에 임찬민ㆍ송영미ㆍ이하린ㆍ정아인, 메슈 역에 차준호ㆍ정문길, 마릴라 역에 최현미ㆍ신이나ㆍ김정은, 린드 역에 하미미, 이예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작ㆍ연출 최현미, 작곡ㆍ편곡ㆍ음악감독 박기태, 안무 백승환, 무대디자인 김정란, 의상디자인 김은영, 소품디자인 윤보리, 음향디자인 타운오디오, 조명디자인 양해연, 조연출 현유진,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샘, 사진 박지만, 기획ㆍ제작 극단 걸판ㆍ지피뮤지컬, 홍보ㆍ마케팅 MARK923, 티켓매니지먼트 올라, 기획실무 노민경, 총괄프로듀서 최현미ㆍ박기태가 함께 한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 토요일 낮 3시와 저녁 7시, 일요일은 낮 2시, 공휴일은 낮 2시와 저녁 6시다. 입장료는 R석 66,000원, S석 55,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494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전화(031-439-615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