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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연과 전시

플라멩코랩 정기공연 〈어느 날의 기억〉 연다

국내 최정상 플라멩코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 선다
정통 플라멩코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전통 플라멩코를 기반으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이끌어온 플라멩코랩(FlamencoLab)이 오는 3월 21일(토) 저녁 4시와 7시 정기공연 〈Recuerdo : 어느 날의 기억〉을 성수동 아르떼 스튜디오에서 연다. ‘Recuerdo’는 스페인어로 ‘기억’을 뜻하며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이 현재의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대에서는 플라멩코의 열정적인 리듬과 몸의 표현을 통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정과 순간들을 풀어낸다.

 

 

플라멩코랩은 영국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네드 달링턴(Ned Dalington)을 비롯해 퍼커셔니스트 설호종, 기타리스트 정준오, 무용수 안주희, 김태훈이 함께하는 국내 으뜸 플라멩코 예술가 그룹이다. 오랜 시간 플라멩코를 연구해 온 연주자와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플라멩코 특유의 열정과 깊이, 밀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플라멩코 전용 공간인 아르떼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공연장은 스페인 전통 따블라오(tablao) 형식으로 구성되어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제공되는 와인과 음료를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플라멩코 라이브의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플라멩코랩은 “스페인에 가지 않아도 국내 무대에서 정통 플라멩코의 깊이와 감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플라멩코가 가진 강렬한 리듬과 감정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5,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306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70 8822 55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