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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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앞에 이렇게 예쁘게 써놓은 곳은 안동민속박물관 앞 뜰이다. "출입금지"라고 대부분 써놓은 것에 견주면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 정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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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 뜰에는 이런 불상의 모습도 있다. 남의 종교도 존중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런 짓은 안했을텐데...콩 한쪽도 나눠 먹으면서 이웃을 배려하고 인정하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그린경제= 이한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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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앞에 이렇게 예쁘게 써놓은 곳은 안동민속박물관 앞 뜰이다. "출입금지"라고 대부분 써놓은 것에 견주면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 정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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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 뜰에는 이런 불상의 모습도 있다. 남의 종교도 존중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런 짓은 안했을텐데...콩 한쪽도 나눠 먹으면서 이웃을 배려하고 인정하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