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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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우리말 요리서 안동 장씨가 쓴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책의 첫장(왼쪽), 자식들이 책을 만들면서 격식을 갖추려 <규곤시의방"이라 쓴 표지 |
[그린경제=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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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우리말 요리서 안동 장씨가 쓴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책의 첫장(왼쪽), 자식들이 책을 만들면서 격식을 갖추려 <규곤시의방"이라 쓴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