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임진각에 전시된 철마 |
[그린경제=최우성 기자] 멈춘지 어언 63년 분단된 한국의 상징으로 남아 임진각을 찾는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 철마가 다시 달릴 수는 없겠지만, 속히 통일되어 저 철마대신 고속열차를 타고 대륙횡단도 할 날이 언젠가 올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저 유모차에 탄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는 통일이 될까요?
**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 |
||
![]() |
||
▲ 임진각에 전시된 철마 |
[그린경제=최우성 기자] 멈춘지 어언 63년 분단된 한국의 상징으로 남아 임진각을 찾는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저 철마가 다시 달릴 수는 없겠지만, 속히 통일되어 저 철마대신 고속열차를 타고 대륙횡단도 할 날이 언젠가 올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저 유모차에 탄 아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는 통일이 될까요?
**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