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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서수향기자] 9월 28일 오후 2시30분, 통영옻칠미술관 교육관에서는 레지던스 오픈스튜디오와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다.
참여작가는 레지던스 입주작가 권순섭, 김한내, 吴永强, 李梦红, 최은란, 하정선이다.
이 날은 입주 작가들이 입주 기간 (6.1-9.30) 동안의 창작 활동 결과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날로써, 작가의 작업공간을 공개하고 작업 과정 등 작가에게서 직접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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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李梦红 교수 작품 앞에서 권순섭 교수와 李梦红 교수가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
밤낮없이 창작활동에 매진하며 땀 흘린 모든 작가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