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과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 임동국)이 이번 주 2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음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조화로 합동 연주로 구성하였으며, 1부 송유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영화 속의 클래식 음악과 함께 2부에서는 임동국 지휘자의 지휘로 영화,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 홀스트의 ’행성 중 화성‘과 함께 영화 시네마 천국, ’오페라의 유령 중 Think of me’ 등 주요 명곡들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가수 이희주가 출연한다. 이희주는 서울예술대 연기과를 졸업하고 팝, 재즈,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방송출연과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디즈니 공주’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다. 최근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페스타> 전국 순회공연에 함께 출연하며, 오케스트라와 가수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영화음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2월 8일(토) 영등포아트홀 2025 신년음악회 ‘영화를 빛낸 클래식’을 연다. ‘영화를 빛낸 클래식’은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의 2025 시즌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수많은 명작 영화 속 깊이를 더했던 클래식 명곡을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 정치용을 필두로 45인조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정하은, 김지은 그리고 클라리넷 이소민의 협연으로 관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오프닝을 열어준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사단조 1악장’을 시작으로 영화 ‘파리넬리’에서 주인공의 감정선을 대변하는 헨델의 대표적인 오페라 ‘리날도’ 가운데 ‘울게 하소서’, ‘인생은 아름다워’의 비극을 더해준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이중창 등 다양한 영화에서 작품을 빛나게 만든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도시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