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처상 수상자인 미국 유시엘에이대학의 다이아몬드 교수는 영어의 불규칙한 철자 방식을 비판하고, 한글이야말로 그런 불규칙성이 없는 뛰어난 이상적인 글자라고 격찬했습니다. 또 조지 워싱턴대학 김영기 교수는 한글이 한 음소에 한 글자만 있을 뿐만 아니라 음운학적으로 관계있는 여러 글자들이 비슷한 꼴을 지니고 있어서 한국어 공부에 있어서 능률적이게 해준다는 것 때문에 언어학자들을 놀라게 한다.”라고 말합니다.
참고 : “해외 학자들의 평가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서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