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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방문 의료봉사활동 나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3.1운동 100주년 맞아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 이하 보훈공단) ‘행복한 섬김이 봉사단’이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연길시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재중동포 등을 위한 의료 봉사와 보장구 후원, 중의병원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 전수에 나선다.

 

올해로 19년째 진행되고 있는 보훈공단의 해외 봉사활동은 대전보훈병원장(송시헌)을 단장으로 36명의 의료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재중동포 등의 건강검진 활동과 연길시 중의병원과 협력병원 현판식을 갖고 중의병원 의료진에 대해 재활, 간호 분야 등 의료기술 전수 및 교류를 진행한다. 또, 연길시 장애인연합회를 방문해 절단장애 재중동포 59명을 대상으로 보장구 취형 활동을 할 예정이며, 추후 보훈공단이 최신기술과 맞춤형 소재로 제작한 보장구를 지원해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양봉민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애환이 깃든 지역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동포 등에 대한 보훈 섬김을 실천하고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훈공단은 지난 18년 동안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등에서 무료 진료(6,941명), 보장구 후원(528명) 등 총 7,469명에게 ‘행복한 섬김’을 실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