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4월 4일 저녁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서울시합창단 제156회 정기연주회 `명작시리즈I`로 서거 150주년 기념으로 로시니 작품 릴레이 연주를 한다.
서울시합창단 2020년 <명작시리즈>는 로시니 종교작품의 걸작, 스타바트 마테르로 첫 막을 연다. 로시니 서거 150주년이었던 지난 2018년 글로리아 미사를 시작으로 2019년 작은 장엄 미사를 연주했으며,
2020년 스타바트 마테르를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로시니 작품 연주의 여정을 끝낸다.

서울시합창단이 들려주는 보석같이 귀한 로시니의 스테바트 마테르, 그 감동을 기대해볼까?
만7살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6만 원, S석 5만 원, A석 4만 원, B석 3만 원 이고 기타
문의는 전화 02-399-1000로 하면 된다.